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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 [하비스트(Harvest)] (2007) - 오픈 베타 2
제작사 : Oxeye Game Studio
발매연도 : 2007 (오픈 베타 2 기준)
가격 : 미정 (제작중)
RTS + 디펜스 = 제법 훌륭.
실제 게임에서는, 이렇게 자원 캐기만 계속할 수 없다.
아마도 '웨이브(Wave)' 난이도로 그린 그림일듯.
예전에 '오픈 베타 1'의 프리뷰를 쓴바 있고, 제작사 Oxeye Game Studio가 보내온 편지에 따르면, 한국 분들도 그 링크 타고 많이 하러 가신 듯 싶네요. 새롭게 확장한 버젼의 '클로즈 베타'를 시작했다 해서 뉴스로 다뤘는데, 금새 '오픈 베타 2'로 전환했기에, 간단한 프리뷰를 적어봅니다.
게임의 기본적인 설명은 예전에 쓴 '오픈 베타 1'의 프리뷰를 보시고... 그래도 간략히 정리하자면.
- 유닛을 '이동'하지 않고 '고정배치'만 하기 때문에, '생산' - '배치'만 하면 됨.
- 하는 일은 '방어' 뿐. 즉 '디펜스'와 'RTS'가 결합된 형태.
- 의외로 난이도가 굉장히 높다.
원래 이런 게임이었는데, 이번 '오픈 베타 2'에서는 크고 작은 여러 부분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달라지고 발전한 점은 대략 다음과 같음.
- '다른 행성'도 메뉴에 보인다.
- 뭔가 '달성'하면 '어워드'가 주어짐.
- '사람 얼굴'이 나와서 이런 저런 소리를 할 때도 있음.
- 여러 '타워'의 힘을 한곳에 '모아쏘기'가 가능.
- 자원을 다 캔 '일꾼'을 한방에 팔아버리기가 가능.
- 서로 다른 5가지 게임 종류의 '모드' 분리.
이전의 버젼도 해보신 분이라면, 확실히 '전보다 나아졌다'는 것을 체감하실 수 있을겁니다. 그런데 문제는 바로 이것. '나아지는 버젼을 그때그때 계속적으로 발표한다'는 것입니다. 이 게임이 '프리웨어'로 계획되었다면 '아주 좋은 현상'이겠지만, 언젠가는 '상용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단 말이죠. 그런데 제가 지금까지 해본 베타만 3개 째입니다. 이미 너무 많이 해봤다는 거에요. 이렇게 신나고 즐겁게, 그리고 지겹게 무료 공개 베타로 해본 게임을, 과연 나중에 사게 될까?
그리고 게임의 본질이자 난이도 상승을 갖고 오는, '일정 시간이 지나면 끊임없이 몰아닥쳐 결국 죽게 된다'는 요소 또한, 약간의 난이도 하락을 가져왔을 뿐 원론적인 면에서는 변화가 없습니다. 물론 서로 다른 5가지 게임 종류를 넣어, 난이도 등의 요소를 완화하고 구분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기존의 난이도와 유사한 '노말(Normal)'은 쳐들어오는 속도가 약간 느려진 정도고, 플레이어가 준비를 다 해놓은 후 쳐들어오라고 지정할 수 있는 '웨이브(Wave)' 난이도조차도 어리버리하게 20분 설치해봤자 막을 수 없을 만큼의 물량공세가 처음부터 들어오기 때문에, 예전부터 문제가 되어온 난이도 조절에 성공했다고는 생각하기 힘드네요.
이걸 '프리웨어'로 보자면, 재미있게 잘 된 게임입니다. '공짜로 즐길 수 있는 오픈 베타'로 보더라도 마찬가지. 하지만 이렇게 너무 많은 종류의 공개를 이미 한 게임이, 과연 '상용'으로 나왔을 때도 잘 팔릴 수 있을지는 조금 의문이네요. 어쨌건 이 자체로 '매우 괜찮은 게임'이라 할 수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해보시길. 당연히 예전에 프리뷰를 썼떤, '오픈 베타 1'보다 훨씬 낫습니다.
게임 받는 곳 (오픈 베타 2) : 공식 홈페이지
발매연도 : 2007 (오픈 베타 2 기준)
가격 : 미정 (제작중)
RTS + 디펜스 = 제법 훌륭.

아마도 '웨이브(Wave)' 난이도로 그린 그림일듯.
예전에 '오픈 베타 1'의 프리뷰를 쓴바 있고, 제작사 Oxeye Game Studio가 보내온 편지에 따르면, 한국 분들도 그 링크 타고 많이 하러 가신 듯 싶네요. 새롭게 확장한 버젼의 '클로즈 베타'를 시작했다 해서 뉴스로 다뤘는데, 금새 '오픈 베타 2'로 전환했기에, 간단한 프리뷰를 적어봅니다.
게임의 기본적인 설명은 예전에 쓴 '오픈 베타 1'의 프리뷰를 보시고... 그래도 간략히 정리하자면.
- 유닛을 '이동'하지 않고 '고정배치'만 하기 때문에, '생산' - '배치'만 하면 됨.
- 하는 일은 '방어' 뿐. 즉 '디펜스'와 'RTS'가 결합된 형태.
- 의외로 난이도가 굉장히 높다.
원래 이런 게임이었는데, 이번 '오픈 베타 2'에서는 크고 작은 여러 부분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달라지고 발전한 점은 대략 다음과 같음.
- '다른 행성'도 메뉴에 보인다.
- 뭔가 '달성'하면 '어워드'가 주어짐.
- '사람 얼굴'이 나와서 이런 저런 소리를 할 때도 있음.
- 여러 '타워'의 힘을 한곳에 '모아쏘기'가 가능.
- 자원을 다 캔 '일꾼'을 한방에 팔아버리기가 가능.
- 서로 다른 5가지 게임 종류의 '모드' 분리.
이전의 버젼도 해보신 분이라면, 확실히 '전보다 나아졌다'는 것을 체감하실 수 있을겁니다. 그런데 문제는 바로 이것. '나아지는 버젼을 그때그때 계속적으로 발표한다'는 것입니다. 이 게임이 '프리웨어'로 계획되었다면 '아주 좋은 현상'이겠지만, 언젠가는 '상용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단 말이죠. 그런데 제가 지금까지 해본 베타만 3개 째입니다. 이미 너무 많이 해봤다는 거에요. 이렇게 신나고 즐겁게, 그리고 지겹게 무료 공개 베타로 해본 게임을, 과연 나중에 사게 될까?
그리고 게임의 본질이자 난이도 상승을 갖고 오는, '일정 시간이 지나면 끊임없이 몰아닥쳐 결국 죽게 된다'는 요소 또한, 약간의 난이도 하락을 가져왔을 뿐 원론적인 면에서는 변화가 없습니다. 물론 서로 다른 5가지 게임 종류를 넣어, 난이도 등의 요소를 완화하고 구분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기존의 난이도와 유사한 '노말(Normal)'은 쳐들어오는 속도가 약간 느려진 정도고, 플레이어가 준비를 다 해놓은 후 쳐들어오라고 지정할 수 있는 '웨이브(Wave)' 난이도조차도 어리버리하게 20분 설치해봤자 막을 수 없을 만큼의 물량공세가 처음부터 들어오기 때문에, 예전부터 문제가 되어온 난이도 조절에 성공했다고는 생각하기 힘드네요.
이걸 '프리웨어'로 보자면, 재미있게 잘 된 게임입니다. '공짜로 즐길 수 있는 오픈 베타'로 보더라도 마찬가지. 하지만 이렇게 너무 많은 종류의 공개를 이미 한 게임이, 과연 '상용'으로 나왔을 때도 잘 팔릴 수 있을지는 조금 의문이네요. 어쨌건 이 자체로 '매우 괜찮은 게임'이라 할 수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해보시길. 당연히 예전에 프리뷰를 썼떤, '오픈 베타 1'보다 훨씬 낫습니다.
게임 받는 곳 (오픈 베타 2) : 공식 홈페이지
프리뷰 : [하비스트(Harvest)] (2007) - 오픈 베타 1
제작사 : Oxeye Game
발매연도 : 2007 (예정)
가격 : 미정 (제작중)
RTS + 디펜스 = 제법 훌륭.
실제로 해보기 전에는, 이게 어떤 광경인지 체감하기 힘들다. '끔찍한 광경'이다.
이 게임은 현재 '오픈 베타(Open Beta)' 중이고, 판매용 풀버젼은 나중에 나올 예정. 하지만 '베타' 버젼도 괜찮은 편이고, 그 내에서는 '공짜'로 즐길 수 있으니, 간단한 프리웨어 즐긴다고 생각해도 무방할 듯. 이전의 베타 버젼도 해봤는데, 옛날 판 보다는 그래픽이나 UI 등이 확실히 발전했음을 느낄 수 있네요.
기본 조작은 쉽습니다. 유닛을 '이동'하지 않고 '고정배치'만 하기 때문에, '생산' - '배치'만 하면 됨. '생산'은 '광물'과 '에너지'로 나뉘는데, '에너지'는 발전소 세우면 저절로 생산하고, '광물'은 근처에 하비스터(Harvester) 생산하면 '에너지'를 사용해서 캐옵니다. '에너지'는 건물을 '운영'하는데 사용되고, '광물'은 건물을 '건축'하는데 사용되죠. '에너지'는 보이지 않는 선을 통해 떠돌아다니는 식이라서, 전달을 위해 중간 중간에 '노드' 같은 것을 세워야 합니다. 공격 건물은 2종류인데, 어떻게 다른지는 플레이해보면 알 수 있으니 생략.
하는 일은 '방어' 뿐입니다. 그런 면에서 '디펜스' 류 게임과도 닿아있는데, 지나가는 애들을 때려잡는 일반 '디펜스' 게임들과 달리 '아군의 건물이 공격받는다'는 요소가 있어서, RTS에 더 가깝죠. 지키기만 하지만 '자원 공급'과 '건물의 절묘한 배치'가 필요하기 때문에, 의외로 어렵고 머리도 잘 써야 하죠.
문제는 난이도가 너무 높다는 것. 적은 끊임없이 몰려 들어오고, 디펜스 류 처럼 점점 많은 적들이 쳐들어와 어려워지는데, 아군의 방어 건물을 세우고 운영하는 것이 쉽지 않은데다가 '공격' 외에는 건물의 업그레이드 요소가 전혀 없어서, 높아져가는 난이도를 쫓아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공격' 업글은 아주 힘들고, 해놔도 티가 잘 안남.) 게다가 '지나가기만 하고 공격하지 않는' 일반 '디펜스' 게임과 달리, 건물을 파괴하기 위해 몰려드는 적들을 상대해야 하므로, 그에 따른 심리적 압박감도 만만치 않죠.
'생산'과 '방어' 위주의 RTS로써, 예전의 베타보다 확실히 나아진 느낌을 주고, 이 베타판에서도 기본적인 플레이는 모두 가능하니 즐길만 합니다. 하지만 난이도가 너무 높고, 쳐들어오는 적들에 대한 심리적 압박감을 느끼기 쉽다는 것이 단점. 그래도 한 번 플레이할만은 합니다.
게임 받는 곳 (오픈 베타) : 공식 홈페이지
발매연도 : 2007 (예정)
가격 : 미정 (제작중)
RTS + 디펜스 = 제법 훌륭.

이 게임은 현재 '오픈 베타(Open Beta)' 중이고, 판매용 풀버젼은 나중에 나올 예정. 하지만 '베타' 버젼도 괜찮은 편이고, 그 내에서는 '공짜'로 즐길 수 있으니, 간단한 프리웨어 즐긴다고 생각해도 무방할 듯. 이전의 베타 버젼도 해봤는데, 옛날 판 보다는 그래픽이나 UI 등이 확실히 발전했음을 느낄 수 있네요.
기본 조작은 쉽습니다. 유닛을 '이동'하지 않고 '고정배치'만 하기 때문에, '생산' - '배치'만 하면 됨. '생산'은 '광물'과 '에너지'로 나뉘는데, '에너지'는 발전소 세우면 저절로 생산하고, '광물'은 근처에 하비스터(Harvester) 생산하면 '에너지'를 사용해서 캐옵니다. '에너지'는 건물을 '운영'하는데 사용되고, '광물'은 건물을 '건축'하는데 사용되죠. '에너지'는 보이지 않는 선을 통해 떠돌아다니는 식이라서, 전달을 위해 중간 중간에 '노드' 같은 것을 세워야 합니다. 공격 건물은 2종류인데, 어떻게 다른지는 플레이해보면 알 수 있으니 생략.
하는 일은 '방어' 뿐입니다. 그런 면에서 '디펜스' 류 게임과도 닿아있는데, 지나가는 애들을 때려잡는 일반 '디펜스' 게임들과 달리 '아군의 건물이 공격받는다'는 요소가 있어서, RTS에 더 가깝죠. 지키기만 하지만 '자원 공급'과 '건물의 절묘한 배치'가 필요하기 때문에, 의외로 어렵고 머리도 잘 써야 하죠.
문제는 난이도가 너무 높다는 것. 적은 끊임없이 몰려 들어오고, 디펜스 류 처럼 점점 많은 적들이 쳐들어와 어려워지는데, 아군의 방어 건물을 세우고 운영하는 것이 쉽지 않은데다가 '공격' 외에는 건물의 업그레이드 요소가 전혀 없어서, 높아져가는 난이도를 쫓아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공격' 업글은 아주 힘들고, 해놔도 티가 잘 안남.) 게다가 '지나가기만 하고 공격하지 않는' 일반 '디펜스' 게임과 달리, 건물을 파괴하기 위해 몰려드는 적들을 상대해야 하므로, 그에 따른 심리적 압박감도 만만치 않죠.
'생산'과 '방어' 위주의 RTS로써, 예전의 베타보다 확실히 나아진 느낌을 주고, 이 베타판에서도 기본적인 플레이는 모두 가능하니 즐길만 합니다. 하지만 난이도가 너무 높고, 쳐들어오는 적들에 대한 심리적 압박감을 느끼기 쉽다는 것이 단점. 그래도 한 번 플레이할만은 합니다.
게임 받는 곳 (오픈 베타) : 공식 홈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