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ckback URL : http://pig-min.com/tt/trackback/399
요즘들어 블로거들에게 찬반이 뚜렷한 주제들이 몇 개 등장하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구글 애드센스(Adsense)에 대한 이야기입니다.구글의 광고 전략에 대해 이전에 써 두었던 포스팅을 다시..
지난 7월 20일이 무렵 짠이아빠의 블로그가 애드센스로부터 계정비활성화 통보를 받고 일방적인 해지를 당했었습니다. 그 관련 글은 요 아래 있습니다. 구글 애드센스에게 당했습니다. ㅜ.ㅜ 당시 정말 약이 올랐던 것은 특별한 이유도 없는 참... 난감한 상황. 더구나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다음 블로그 뉴스'를 좀 쎄게 타면 이런 일이 벌어진다는 말들... 도무지 믿을 수 없는 소문들이 벌어지더군요. 속칭 잘나가는 블로거님들은 다음 블로그 뉴스를 타도..
민 2007/02/10 11:42 # M/D Reply Permalink
정말이지 구글 에드센스 설치 하지 맙시다.
trendon 2007/02/10 14:34 # M/D Reply Permalink
그래도 뭔가 수익창출이 된다는 가능성은 매력적으로 다가오네요. ^^
주성치 2007/02/10 18:43 # M/D Reply Permalink
애드센스가 가입이 쉬운만큼 그런 단점이 있는건 사실이죠 ^^
사이트 트래픽이 꽤 된다면 오버추어와 계약을 통해 "컨텐츠 매칭 광고"를 해도 되는데 그건 어렵죠. 애드센스가 까다로운건 구글 입장에서도 역시 그 많은 사용자들을 믿을 수 없고 광고주를 보호해야하기 때문입니다.
부정클릭은 고의로 한 것만 아니면 모아놓은 로그제출하고 여러 증거를 제시하면 계정이 복귀될 확률이 높습니다. 방문자들이 도와준다는 생각에 여러번 클릭하는건 커뮤니티에선 있을 수 있는 일이니까요. 계정박탈에 대한 글만큼 계정 복귀와 경고로 미리알려줬다는 글들도 많습니다.
그래도 결국 애드센스에 대한 판단은 본인이 하는 거니까요. 애드센스보다 수익은 안되지만 비슷한 광고프로그램들이 국내에도 몇가지 있죠.
http://adsense-ko.com
mrkwang 2007/02/10 19:09 # M/D Permalink
주성치> 문제는 그겁니다.
- 왜 계정이 복귀될 '확률'이 높아야 하죠?
이건 '확률'이 아니라 '명확한 원칙'과 '정확한 일처리'가 있어야 하는 부분입니다. 적어도 짤린 사람이 '왜 짤렸는지'는 정확한 통보가 되어야 하고, 확실히 납득할 수 있게 해야하는 겁니다. '당신의 홈페이지는 이 중 하나를 어겼기 때문에 계정 밴이다.' 끝. 그 사항 중 뭘 어겼냐도 알려주지 않고 있지요.
부정클릭은 고의로 한 것이 아닌게 입증되면...이라는 소리도 참 웃기죠. 홈페이지 운영자가 막 클릭하고 놀았다 이런 부정클릭이면 이미 게임 오버긴 한데, 그렇지 않을 경우 지나가는 사람이 막 찍고 갔는지 단골이 돈 좀 벌라고 찍고 간건지 아니면 그 홈페이지에 악의를 품은 사람이 일부러 손해보라고 찍은건지, 알 길도 알 도리도 없지요. 이걸 어떻게 입증해요? 일반 유저는 인터넷 폴리스가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광고주'의 입장에도 몇 달 서봤는데... 과연 광고비가 제대로 사용되고 있는건지, 대체 어디 실려서 어디서 보고 점프타고 왔는지, 만약 '부정클릭'이라는게 발생했다면 '광고주'인 내게 환불같은걸 해주고 있긴 한지, 아무것도 알 수 없더군요. 그냥 그 모든 것들을 뭉뚱그려서 '페이지에 실린 광고'로나 표시해주지.
구글 애드센스는 아주 애매모호한 일처리로, 수많은 사람들을 절망시키고 있습니다. 네 물론 꽤 많은 돈 번 사람들도 있죠. '돈 번 사람이 있을 뿐'이고, 그들도 평생 밴당하지 않는다는 보장 따위는 아무 곳에도 없지요.
주성치 2007/02/10 23:16 # M/D Permalink
애초부터 굉장히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계시는군요;
'왜 짤렸는지' 알려줍니다. 부정클릭인지 컨텐츠가 적절치 않다던지 구매와이어지는 실적이 낮다던지. 부정클릭을 철저히 방지할 수록 선량한 광고주나 애드센스 사용자에겐 더 큰 수익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돈을 많이 벌 수 있는데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담그는 웹마스터분들을 보면 그저 안타까울뿐입니다. 이 말에 대해서도 부정적으로 생각이 드신다면 다른 광고프로그램을 하세요;;
애드센스 계정이 비활성화 된 사례는 극소수인데 그런 분들 대다수가 인터넷에 글을 올리니 많아보이는 겁니다. 비행기 추락때마다 티비에서 보도하니까 비행기기 위험해보이지만 실제로는 모든 교통수단중에 가장 안전한 교통 수단인 것처럼요.
mrkwang 2007/02/10 23:39 # M/D Permalink
주성치> 아니요. '왜 짤렸는지' 알려주지 않습니다. 글에도 써놓았지만, 그냥 인터넷에서 줏어들은 얘기가 아닙니다.
혹시 관리하는 곳에서 애드센스 직접 짤려보셨나요? 저는 제가 부운영자로 있는 곳에서 짤려봤고, 또한 이 사이트의 창립 멤버라고 할 수 있는 'Min'님도 짤려봤습니다.
저 위에 예로 든 Post Adventure의 경우, 제가 거기 부운영자입니다. 한국에 애드센스가 유행하기 전에 제가 고집해서 애드센스 광고를 넣었고, 운영자 계정으로 100$ 수표 받아봤으며, 100$ 더 쌓인 후 수표가 오기 전 다음 돈이 좀 더 쌓였을 때 갑자기 짤렸습니다. 그 때 애드센스에서 받은 이메일이 '이런 이런 이런 이유 중 하나로 짤렸다'는 것이었죠. 물론 여러번 메일을 보내봤으나 전혀 들은체도 하지 않더군요.
그리고 Pig-Min의 이름 토대가 된 'Min'님, 이 사이트의 기본 시스템과 스킨 디자인을 담당했던 그 분도, 장렬하게 짤려봤습니다.
애드센스를 너무나도 사랑하시기 때문에 다른 이들이 겪는 나쁜 일들이 눈에 들어오지 않으실수도 있지만, 저는 분명히 저 위에 써놓았듯이 '어디서 줏어듣고' 말하는게 아닙니다. 직간접적으로 겪었으니 쓴거죠.
주성치 2007/02/10 23:41 # M/D Permalink
http://adsense-ko.com/?sid=13&article_srl=2344
일 처리 스타일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그냥 문의 메일에도 몇시간내로 답해주곤 합니다.(구글 한국 오피스)
mrkwang 2007/02/10 23:48 # M/D Permalink
주성치> 부탁드리는데, 남의 글에 리플을 달때는 글을 잘 읽어주세요. 제 글 본문에 이미 이렇게 나옵니다.
"이게 제가 그냥 줏어들은 지식이라면 그러려니 하셔도 됩니다. 하지만 바로 제 주변 2군데서 구글 애드센스 블록 당하는 것을 직접 보고 겪었어요."
직접 보고 겪었으니 쓴 글이란 말입니다. 여기저기 홈페이지 서핑하며 본 '남 얘기 줏어듣고 타이핑하기'가 아니란 말입니다.
설마 포스트 어드벤쳐에 제가 부운영자고, 제가 우겨서 구글 애드센스 달았다가 짤렸다는 얘기 적지 않아서입니까? 그냥 떠도는 얘기 중 하나 줏어들었다고 생각하신건가요? 제가 겪었다고만 쓰면 되는거지, 그런 세부적인 얘기까지 구구절절히 다 달아야 됩니까? 아예 왜 구글 애드센스 달자고 건의하고 시행했는지까지 적어드릴까요?
mrkwang 2007/02/10 23:58 # M/D Permalink
주성치> 링크해주신 그 글 이미 읽어본 글입니다. 아마 아까 방문했다 읽은거 같습니다. 링크해주신 그쪽 사이트를 깊게 전부 읽지는 않았지만, 이미 과거에도 몇 번 방문해본 적 있고요.
이 글을 작성하기 오래전부터, 애드센스 관련 사이트나 포스팅 등을 읽어보지 않은거 아닙니다. 설마 '애드센스는 악이야. 사탄이야. 관련 글도 다 피해다녀야해.'라고 생각하며 살았겠습니까?
글 본문에 미리 적어놓았다시피, 저와 Pig-Min은 나름대로 수익성을 추구하고, 개중 가장 나아보이는 광고서비스 같아 보이는 애드센스 관련 글(한국어)도 나름대로 많이 읽어봤습니다. 이 글도 Pig-Min 초창기부터 포스팅을 할까 말까 몇 달간 생각하다 작성한거고요.
이미 제 자신이 직간접적으로 겪어봤고, 다른 분들의 성공/블록 경험담 포스팅을 어느정도 본 후, 몇 달간 생각해서 내린 결론이 이 글입니다.
zwei 2007/08/23 23:23 # M/D Reply Permalink
위에 언급된 PA 운영자로서 말씀드리자면...자세한 이유없이 '부정클릭'이란 이유 메일만 왔습니다. 당연히 메일로 문의했고 당연한 듯이 답변 없었습니다.
그러고는 그냥 끝입니다. 그리고 끝이고 싶네요. 그쪽의 대응이 그렇다면 저도 뭐 그런가 보다하고 끝입니다. 뭐 무슨 죄를 지은 것도 아닌데 단순히 문의 메일이면 충분하지 어디가서 '진술서'쓰듯 혹은 '순결서약'같은 것 하고 싶지는 않네요.
문제없이 쓰시는 분들은 그냥 문제없이 쓰면됩니다. 원래 남의 돈벌기가 어렵지~하면서 다시 활성하고 싶은 사람은 불편하더라도 저런 절차를 밟으시면 될테구요.
그런데 여기 글은 개인적인 경험에서 나온 불편/불쾌함과 그러한 실제 사례가 있다는 것을 알리는 것이었습니다. 어차피 각자의 경험담을 얘기하는데 주성치님께서 말한 비행기 추락과 같은 훨씬 레어한 경우와 비교할 바는 아닌 것같습니다.
더군다나 구데기 무서워서 장 못담는 웹마스터를 주성치님이 왜 '안타까워'하시는 지 모르겠네요. 그건 각자 웹마스터 맘이죠. 제 친구는 단지 보기흉해서 싫다고도 하더군요. 친구가 그런 사소한 이유를 얘기해도 전혀 안타깝지 않던데요.
그리고 실제로 장 담그다가 구데기 생기면 정말 무섭죠. -,.-
안 먹어도 되고 정 아쉬우면 사먹어도 되고 각자 맘 아닌가요? 그리고 장담그는데 우리집도 그렇고 옆집 개똥이네도 철수네도 자꾸 구데기가 생기더라~라고 얘기할 수 있구요. (물론 구글광고가 구데기라는 말은 절대 아닙니다.)
또 구글의 '선량한' 광고주보호 (근데 광고주 앞에 선량하다는 말은 왜 있는지 모르겠군요. 룰에만 어긋나지 않으면 좀 욕심많고 돈밝히는 광고주도 보호해주세요.) 는 구글이 알아서 할 일이지 광고 다는 우리가 그걸 왜 신경쓰고 이해해 줘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글은 광고주 보호를 하지 말라는 것도 아니고 당연히 있어야하겠지만 그 보호과정에서 이러이러한 마찰이 있었다라는 사례를 든 것 뿐입니다.
그리고 이후에 구글에서 개선이 있었나보네요. 예전처럼 딸랑 '부정클릭 차단'이란 메일만 보내고 끝내지는 않나보군요.
그런데 그게 다 이런 불편과 항의가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요? 아니면 갑자기 구글에서 아무 이유없이 친절해지자는 생각이 마구들어서?
Welcome to Indie Gaming.
About PIG-MIN
Pig-Min의 저작권 관련
인디게임 FAQ
아케이드 : 액션 : 플래포머
슈팅 : 어드벤쳐 : RPG
퍼즐 : 시물레이션
시리어스 게임
아트게임
|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 2 | 3 | 4 | |||
| 5 | 6 | 7 | 8 | 9 | 10 | 11 |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