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1 : 2011/12/24 10:07

Alpha님이 추가 리플을 올려주셨습니다. 이 부분은 아래 글 보시고 추가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Alpha 2011/12/24 10:02 # M/D Reply Permalink

아 이런 자릿수를 또 잘못본듯합니다
일단 세가 사미홀딩스의 현재 시총은 4400억엔 정도 됩니다.
넥슨보다 300억엔 아래구요
http://stocks.finance.yahoo.co.jp/stocks/detail/?code=6460.t
여기 보시면 시가총액란에 보실 수 있습니다.
넥슨의 경우는
http://stocks.finance.yahoo.co.jp/stocks/detail/?code=3659.t
여기에 있습니다.눈상태가 많이 안좋아서 실수를 한듯하구요. 사과드립니다.
넥슨 데이터도 직접 확인을 했어야 했는데..
나머지 일본 게임사의 수치도 한자리 아래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닌텐도도 한자리 앞당겨 주시구요.
그걸로 봐서는 넥슨의 가치가 일본 게임사들과 비교해서 밀리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되겠네요.
아무튼 단위가격 이외의 시총으로서의 회사의 가치 등의 이야기는 그대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

원문 : 2011/12/24 9시 즈음.

일단 저희는 주식에 대해 잘 모릅니다. 일본 주식에 대해서는 더더욱 모릅니다. (라고 POG 4회 2부 내내 말씀드렸습니다.)

그래서 Alpha님께서 올려주신 리플을 여기 옮깁니다만, 여전히 이 말씀에 대해 정확히는 모릅니다. 다른 의견 등이 있으시면 리플로 달아주시면, 경우에 따라 본문에 수정 추가 반영 하겠습니다.

Alpha
2011/12/24 05:55 # M/D Reply Permalink
이번회 듣다 주식관련해서 댓글남깁니다.
주식의 거래가가 반드시 그 회사의 가치를 말한다고는 볼 수 없고, 주식으로서의 회사의 가치는 그 회사 주가의 총합.즉 시가총액이 나타내게 됩니다.
개별주가가 너무 클 경우 액면분할이나 무상증자를 통해서 주식의 수를 늘리면서도 개별주가의 단가를 낮출 수 있구요.무상증자를 하면 대체적으로 개별주가가 반토막이 되면서 추가 매수상황이 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주가가 상승하는 결과를 가져와 주주들이 환영하는 편입니다.
또 자본이 모자를 경우 유상증자를 통해서 추가모집을 하기도 하는데 이경우에는 주식의 가치가 떨어지거나 회사의 경영상황에 대한 의심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웬만해서는 하지 않습니다.

아무튼 중요한 것은 엔씨가 10만원이되든 100만원이되든, 그 주가 하나만을 봐서는 회사의 가치를 나타낼 수 없고 시장에서의 가치를 알아보는 것은 거래되는 주가의 총 시장가. 시총을 봐야 가능하다는 이야기지요.
시총으로 봤을때 엔씨소프트의 경우 시총가 6조6천억정도이고 넥슨은 지금 8조지요.
이것으로 봤을때 세가사미홀딩스의 경우 개별주가는 1600엔대이지만 시총은 4조 4천억엔정도 됩니다.
반다이 남코 홀딩스의 경우 2조엔정도인데 세가사미홀딩스의 경우 주업이 세가라기 보다는 사미의 파칭코업의 영향이 크다고 볼 수 있구요.
닌텐도가 15조엔 정도 되네요.
이걸로 봤을때 한화로 8조정도 되는 넥슨은 일본주식시장에서 매우 작은 규모를 가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엔씨의 경우 한국주식시장의 저평가경향의 영향을 받았다고 볼 수 있고 말이죠.

개인적으로 너무 헛집고계신것 같아 좀 놀랐네요.


위 리플에서 세가 홀딩스 시총 자리수 잘못 보셨다고 해서 그 부분만 제가 수정했고, 나머지 부분은 처음부터 끝까지 그대로 긁었습니다.


---

여전히 주식이나 시총에 대해 잘 모릅니다만 의아한 점이 있어서 추가로 적어놓습니다.

넥슨 공모가 1300엔 확정, 시가총액 8조 눈앞 - 2011/12/14, 전자신문

넥슨 상장, 세계 5대 게임 업체 등극 - 2011/12/14, 게임샷

사실 이해에 오해나 오류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전반적으로 상장에 의해 넥슨의 시총이 세계적인 게임 업계에서 상위에 놓인다는 얘기입니다. 닌텐도 / 액티비젼 블리자드 / EA / 그리 정도나 위에 있지, 다른 회사들은 넥슨보다 시총이 아래 있다는 얘기입니다. Alpha님과 기자님들의 말씀이 정반대에 있습니다. 어느 쪽이 오해를 하고 계신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넥슨만 이런게 아니고...

엔씨, 글로벌 시총 4위 - 2011/08/21, 한국경제

그나마 위 기사들은 게임매체라 경제에 대한 이해가 떨어질지도 모른다 가정할 수도 있겠죠. 한국경제는 경제나 주식에 대해 전문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는 당시 NC의 시총이 무려 EA도 눌러 세계 4위라고 합니다. (지금은 주식 가치가 저때보다는 떨어지니 곱하기 시총 치면 낮아질 수 있겠지만.)

이런 기사들의 시총 이야기를 전반적으로 보자면, 한국에 상장한 NC건 일본에 상장한 넥슨이건, 고점에서 세계권 시가총액까지는 한 번 찍었다는 얘기가 됩니다. 이 기사들이 현상을 제대로 파악하고 해석한 것이라면 코리안 디스카운트니 뭐니 별 상관이 없을 거고요. 그래서 더더욱 모르겠습니다... 라는 훈훈한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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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lpha 2011/12/24 10:02 # M/D Reply Permalink

    아 이런 자릿수를 또 잘못본듯합니다
    일단 세가 사미홀딩스의 현재 시총은 4400억엔 정도 됩니다.
    넥슨보다 300억엔 아래구요
    http://stocks.finance.yahoo.co.jp/stocks/detail/?code=6460.t
    여기 보시면 시가총액란에 보실 수 있습니다.
    넥슨의 경우는
    http://stocks.finance.yahoo.co.jp/stocks/detail/?code=3659.t
    여기에 있습니다.눈상태가 많이 안좋아서 실수를 한듯하구요. 사과드립니다.
    넥슨 데이터도 직접 확인을 했어야 했는데..
    나머지 일본 게임사의 수치도 한자리 아래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닌텐도도 한자리 앞당겨 주시구요.
    그걸로 봐서는 넥슨의 가치가 일본 게임사들과 비교해서 밀리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되겠네요.
    아무튼 단위가격 이외의 시총으로서의 회사의 가치 등의 이야기는 그대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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