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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스크류 2010/02/06 22:13 # M/D Reply Permalink
인디게임이라는걸 꼭 비상업으로 한정하지 않는이상 (예전에 여기 포스트에서도 그런글을 본적이 있는거 같구요)
" 21세기 이후 한국 인디게임 사상, 공식적인 집계 1,000 다운로드가 나온 것은 [찢어붙이기]가 처음일 것입니다 "
라는 멘트는 좀 그렇지 않을까요 조금만 살펴봐도 개인이 만든 아이폰게임들이 다운로드수 몇만이 넘었다는 기사는 쉽게 찾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툴을 사용한게임도 인디게임이라고 친다면 늘 창조도시등에서만든 rpg쯔꾸르게임만봐도 게시물에 1000다운로드 이상인 작품을 찾는게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고요.
[찢어붙이기]가 1000다운로드 이상을 찍은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입니다만 그 사실자체를 축하하면 되지 굳이 순위를 매겨가며 다른게임들을 폄하(?)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제르비난 2010/02/06 23:21 # M/D Reply Permalink
축하드림돱.
계속 잘 나아가시길.
키리 2010/02/07 01:51 # M/D Reply Permalink
이미 넘었군요.
종달 2010/02/07 18:12 # M/D Reply Permalink
엡스토어와 일반적인 사이트의 접근성을 비교하시면 곤란합니다. 이게임이 엡스토어에 올라왔다면 국내외 통틀어 몇만은 거뜬히 넘겼을겁니다.
우주스크류 2010/02/07 23:24 # M/D Reply Permalink
종달 // 딱히 그런 사실을 몰라서 하는말이 아니에요 ^^;
하지만 사실 관계는 분명한게 좋지 않나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이런쪽에서까지 내가 1등~~~ 같은 분위기가 나오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태클을 좀 걸었었네요.
[찢어붙이기] 가 [최초의 공식 다운로드수 1000돌파]면 훌륭한 작품이고
[2번째 또는 3번째의 공식 다운로드수 1000돌파]면 허접한게임인가요?
그런거 아니잖아요.
위에글에도 썼듯이 다운로드수 1000돌파는 충분히 고무적인 일입니다.
이 이야기는 여기까지하고 종달님에 말씀에 뭔가 중요한 포인트가 있는거같네요
[ 이게임이 앱스토어에 올라왔다면 국내외 통틀어 몇만은 거뜬히 넘겼을겁니다.]
라는말인데요
이사이트는 인디게임의 미래에대하여 진지하게 고민을 하고있는 사이트고 게임의 홍보방법이나 배포방법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이트라고 믿고있습니다.
그리고 게임의 배포방법자체도 개발자의 역량이라고 보고있는게 이 사이트의 시각같고요.
만약 앱스토어에 올려서 몇만을 거뜬히 넘길수있다면 당연히 앱스토어에도 올려야 하고 그것을 하지 못한것도 개발자의 책임이겠죠? 접근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면 접근성이 더 있는 매체를 통해 배포를 해야죠.
그런의미에서 cut & paste가 앞으로 어떤 플랫폼에서 발매 될지 또 어떤 사이트를 통해 홍보를 할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pig-min agency가 어떤역할을 해줄수 있는지 매우 기대가됩니다.
(갑자기 핸드폰게임으로 확바꾸긴 힘들겟지만 Steam등을 통해서 배포되는것은 기대하고있습니다.)
P.S 하지만 저는 꼭 다운로드수가 게임이 훌륭하냐 아니냐를 결정한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무념 2010/02/08 18:22 # M/D Reply Permalink
최초이든 최후이든, 찢어붙이기는 신선하고 훌륭한 컨셉의 게임임은 분명한 것 같아요...
그게 가장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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