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전 [찢어붙이기(Cut & Paste)]의 최종 버젼이 나왔다고 Pig-Min에 올린 적 있는데, 당시 1호기의 블로그보다 1주일 정도 늦게 발표했습니다. 즉 2주일도 채 되지 않았는데, 파일프론트(FileFront)의 다운로드가 900을 넘겨 1,000을 향해가고 있습니다! 과거 버젼과 따로 집계되는 중인데, 과거 버젼 또한 파일프론트에서만 600은 되었고 / 파일플래닛 등의 다른데까지 합하면 800 정도 되니까, 누적 2,000도 얼마 남지 않은 셈입니다.

공개 1주일 뒤부터 조금 더 활발한 프로모션에 들어가, 디스트럭토이드(Destructoid)에 떡하니 박혀 적지 않은 노출과 다운을 낳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정말 큰 것은 (이미 전화드려 감사드린) ysh라는 분께서 한국의 모처에 올린 것이 조회수 2,400의 대박 터져서, 그쪽에서 추정 500 정도의 다운로드가 나왔습니다. 그걸 빼더라도 2주 안에 4-500이 나온 셈인데, 작년 11월에 공개하고 3군데 가볍게 실린 결과물이 지금까지 600 정도라는걸 감안하면 괜찮은 발전이라고 봅니다.

오히려 아직은 가볍게 퍼트리는 소프트 릴리즈 형태 정도라, 알고 지내는 포럼 / 전에 실어줬던 곳에 연락 정도의 가벼운 몸짓만 해왔습니다. 게임이 '절반의 성공' 정도라 더 힘차게 밀어붙이기 묘한 부분도 분명히 있죠. 하지만 그걸 감안해도, 공개 후 2주일동안 이만큼 퍼트릴 수 있었다는 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이 글의 관련글



Trackback URL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Comments List

  1. 우주스크류 2010/02/06 22:13 # M/D Reply Permalink

    인디게임이라는걸 꼭 비상업으로 한정하지 않는이상 (예전에 여기 포스트에서도 그런글을 본적이 있는거 같구요)
    " 21세기 이후 한국 인디게임 사상, 공식적인 집계 1,000 다운로드가 나온 것은 [찢어붙이기]가 처음일 것입니다 "
    라는 멘트는 좀 그렇지 않을까요 조금만 살펴봐도 개인이 만든 아이폰게임들이 다운로드수 몇만이 넘었다는 기사는 쉽게 찾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툴을 사용한게임도 인디게임이라고 친다면 늘 창조도시등에서만든 rpg쯔꾸르게임만봐도 게시물에 1000다운로드 이상인 작품을 찾는게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고요.

    [찢어붙이기]가 1000다운로드 이상을 찍은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입니다만 그 사실자체를 축하하면 되지 굳이 순위를 매겨가며 다른게임들을 폄하(?)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1. mrkwang 2010/02/06 23:19 # M/D Permalink

      우주스크류> 아이폰은 이 글을 쓸 당시 생각하지 못한 부분이라, 원래 제가 의마하려 했던 부분이라면 'PC용'이라는 첨언을 했어야 옳을 것입니다.

      창조도시는 생각지 못한 부분인데, 지금 확인해보니 적어주신 말씀이 맞습니다.

      그래서 지적하신 해당 부분의 문구를 모두 삭제했습니다. 이상입니다.

  2. 제르비난 2010/02/06 23:21 # M/D Reply Permalink

    축하드림돱.
    계속 잘 나아가시길.

  3. 키리 2010/02/07 01:51 # M/D Reply Permalink

    이미 넘었군요.

  4. 종달 2010/02/07 18:12 # M/D Reply Permalink

    엡스토어와 일반적인 사이트의 접근성을 비교하시면 곤란합니다. 이게임이 엡스토어에 올라왔다면 국내외 통틀어 몇만은 거뜬히 넘겼을겁니다.

  5. 우주스크류 2010/02/07 23:24 # M/D Reply Permalink

    종달 // 딱히 그런 사실을 몰라서 하는말이 아니에요 ^^;

    하지만 사실 관계는 분명한게 좋지 않나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이런쪽에서까지 내가 1등~~~ 같은 분위기가 나오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태클을 좀 걸었었네요.

    [찢어붙이기] 가 [최초의 공식 다운로드수 1000돌파]면 훌륭한 작품이고
    [2번째 또는 3번째의 공식 다운로드수 1000돌파]면 허접한게임인가요?
    그런거 아니잖아요.

    위에글에도 썼듯이 다운로드수 1000돌파는 충분히 고무적인 일입니다.

    이 이야기는 여기까지하고 종달님에 말씀에 뭔가 중요한 포인트가 있는거같네요
    [ 이게임이 앱스토어에 올라왔다면 국내외 통틀어 몇만은 거뜬히 넘겼을겁니다.]
    라는말인데요

    이사이트는 인디게임의 미래에대하여 진지하게 고민을 하고있는 사이트고 게임의 홍보방법이나 배포방법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이트라고 믿고있습니다.

    그리고 게임의 배포방법자체도 개발자의 역량이라고 보고있는게 이 사이트의 시각같고요.

    만약 앱스토어에 올려서 몇만을 거뜬히 넘길수있다면 당연히 앱스토어에도 올려야 하고 그것을 하지 못한것도 개발자의 책임이겠죠? 접근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면 접근성이 더 있는 매체를 통해 배포를 해야죠.

    그런의미에서 cut & paste가 앞으로 어떤 플랫폼에서 발매 될지 또 어떤 사이트를 통해 홍보를 할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pig-min agency가 어떤역할을 해줄수 있는지 매우 기대가됩니다.
    (갑자기 핸드폰게임으로 확바꾸긴 힘들겟지만 Steam등을 통해서 배포되는것은 기대하고있습니다.)

    P.S 하지만 저는 꼭 다운로드수가 게임이 훌륭하냐 아니냐를 결정한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6. 무념 2010/02/08 18:22 # M/D Reply Permalink

    최초이든 최후이든, 찢어붙이기는 신선하고 훌륭한 컨셉의 게임임은 분명한 것 같아요...
    그게 가장 중요...

  7. OpenID Logo리퍼 2010/03/25 00:16 # M/D Reply Permalink

    오 첫작을 이미 냈었군요. 앞으로 계속 신선하고 개척적인 게임 부탁드려요!

: 1 : ... 2686 : 2687 : 2688 : 2689 : 2690 : 2691 : 2692 : 2693 : 2694 : ... 5430 :


게임 드립니다.
Pig-Min Agency
추가 모집

Pig-Min English

한국 만화영화
비디오 판매



해외 캐주얼 / 인디 시장
게임(제품)컨설팅


Welcome to Indie Gaming.

운영 : mrkwang
기술 : 나유령

About PIG-MIN
Contact us

Pig-Min Agency
Pig-Min의 저작권 관련
인디게임 FAQ

따라갈만한 트위터


아케이드 : 액션 : 플래포머
슈팅 : FPS
어드벤쳐 : 퍼즐 : RPG
전략 : 시물레이션
시리어스 게임

Pig-Min 추천
한글화

전체 태그 : 태그 분류


Archives

Categories

전체 (5430)
뉴스 (2379)
리뷰 (1041)
프리뷰 (248)
다녀왔습니다 (67)
칼럼 (876)
웹툰 (32)
Interview-한국어 (65)
Interview-English (33)
링크 (10)
여러분들의 말씀 (4)
제작자분들 공간 (1)
Tip & Hint (8)
공지사항 (663)

Email Newsletters & Email Marketing by YMLP.com

    트위터에서 따라오기
    http://file.tattermedia.com/media/image/plugin/tnm_badge_white.gif
    관리자 입장
    메일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