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ckback URL : http://pig-min.com/tt/trackback/2740
언플러그드 플레이에 다녀왔습니다. =) 좋은 아이디어와 자극을 받을 수 있는 또 하나의 수업이었어요. ^-^
사진 한 장으로 멀쩡한 기말 워크샵이 먹자 모임으로 돌변해 버리는 기괴함.물론 농담입니다. 이승택님이 강의하신 성균관대 영상학과 기말 워크샵으로 게임을 만들어 발표하는 행사가 있었습니다.언플러그드 플레이(Unplugged Play)이름 그대로 컴퓨터를 배제한 게임을 만들어 발표하는 자리였습니다.성균관대도 꽤 산 속에 있었습니다, 호연지기를 기르라는 뜻이겠지요.이승택 교수님이 잠깐 설명하시고 이중의 교수님과 게임즈 포 체인지 코리아의 오...
guybrush 2009/12/15 18:24 # M/D Reply Permalink
지구온난화를 주제로 한 게임에서 PK 시도라니 ㅋㅋㅋ
상당히 전투적인 게이머이군요.
무념 2009/12/15 22:28 # M/D Reply Permalink
정말 흥미로운데요...!
http://rupio.myid.net/
2009/12/15 22:50
#
M/D
Reply
Permalink
유빙을 집어서 맴을 바꾸고, PK를 시키려고 행동한 플레이어입니다. =)
제가 유빙을 집어서 맵을 바꾸려고 한 것은, 발 앞에있는 유빙 자원이 소비되지 않는다는 것을 '학습'하고 난 후의 행동이었습니다. 유빙을 적게, 그리고 효율적으로 소비하면서 다음 대륙으로 진행하는 방식이었는데 - 맨 앞에 있는 유빙 자원은 자원 가치 값이 같음에도 불구하고 위치 상 상대 가치가 떨어져서 - 이 가치를 인위적으로 높이려고 한 행동입니다. 룰에 대한 치팅이 될 수 있다는 판단을 한 후 행동하는 것은 아니고 룰을 더 면밀하게 파악함으로서 자유도를 확실히 활용했다고 생각합니다. (결과적으로 치팅이라는 평가가 신기하였습니다)
PK 부분 역시 의도적 PK라기 보다는 전략에 가까웠습니다. 큰 걸음 뛰니까 무릎이 아프더군요-_-; 남은 플레어이 한 명이 전투력과 이동력이 뛰어난 친구였기 때문에 2개의 유빙만으로 도달할 수 있음을 짐작하고 있었고 - 그럼 어차피 이 친구도 2개만 쓰고 갈껀데, 나는 그냥 편안히 걸어가자 하는 생각이었죠.
그래서 술자리에서 하신 말씀이 흥미로웠습니다. 제 행동이 말씀하신 것처럼 '치팅'과 'PK'로 재해석되는 것을 보고 - 저도 스스로 PIG-MIN 님의 예리한 분석에 감탄하게됩니다.
술자리 참 즐거웠습니다. =) 앞으로도 종종 만나뵙게 되길 기대할께요. ^_^ 감사합니다.
낮은목소리 2009/12/16 10:12 # M/D Reply Permalink
저는 2번 '오 형제여 어디 있는가'도 나름 재미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른 색 셀로판지 안경을 이용한 아이디어도 재미있고요. '다른 사람이 되어 본다'는 게임의 성격에 대해서도 생각할 거리가 있더군요.
네 좀 루즈하긴 했습니다만, 좀 더 정교하게 다듬으면 될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내일 홍대 근처에서 뵙죠~ 좋은데 아시면 좀.. ^^:

Welcome to Indie Gaming.
About PIG-MIN
Contact us
Pig-Min Agency
Pig-Min의 저작권 관련
인디게임 FAQ
아케이드 : 액션 : 플래포머
슈팅 : 어드벤쳐 : RPG
퍼즐 : 시물레이션
시리어스 게임
아트게임
|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 2 | 3 | 4 | 5 | 6 | |
| 7 | 8 | 9 | 10 | 11 | 12 | 13 |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