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릿군 2009/08/14 13:23 # M/D Reply Permalink
넷북으로 게임은 아직 이른 감이 있긴 합니다.
노트북이 다음 세대로 넘어가면서 넷북의 제한이 적어지면
그때부터는 넷북으로 게임을 즐기는것이 수월해 지겠지요.
현제 넷북의 해상도 제한은 단순히 노트북 팀킬 방지용이란 느낌이라 -_-a
mrkwang 2009/08/14 13:35 # M/D Permalink
릿군> 저도 어느정도는 님처럼 생각을 했었는데...
http://www.gamesradar.com/pc/f/how-indie-games-took-on-the-world-and-won/a-20090713101230833060/p-4
맨 마지막에서 2번째 문단.
Dylan Fitterer, meanwhile, points out another possible cause: “I see a lot of players asking how games run on netbooks rather than wondering which GPU features they have. Hardware advances and content quality have gotten less interesting. Content improvements don’t play to the strengths of gaming the way interactivity improvements do.”
Dylan Fitterer은 또 다른 이유를 내어 놓는다. "요새는 그래픽 카드 성능을 따지는 사람들보다는 자기 넷북에서 이 게임이 돌아갈지 생각해보는 사람들을 더 많이 봅니다. 하드웨어의 발전이나 게임의 콘텐츠는 살짝 뒷전으로 물러나 있죠. 오히려 중요해진 것은 게임과 플레이어와의 상호작용입니다."
아시겠지만 Dylan Fitterer은 오서방 만든 사람. 미묘하게 고사양...일텐데 이 게임, 그런거 만든 사람이 저런 발언 대놓고 하는 시대가 왔습니다.
골룸 2009/08/14 18:21 # M/D Reply Permalink
넷북도 워낙 종류별로 다양하기 때문에.....
제가 좋아라하는 eee시리즈 같은 경우 가상해상도 드라이버가 꽤 잘되어 있어서 해상도 문제는 그래도 견딜만큼 해결되는 것 같습니다.. 특히 좀 고가인 1000급 이상은 사양도 좋아서 국산 온라인도 거의 모두 소화해내더군요..
저도 이런 부분만 봐서는 분명 넷북의 캐쥬얼 게임플랫폼화를 나름 예상하고 있었는데..
(저는 저렴한 7인치화면 ssd 4기가의 701을 윈도우 칼질하고 최적화해 고전겜머신 및 mid로 사용중입니다.;;;)
근데 넷북이 게임용도로 사용될때의 복병은 그보다 다른 원초적인데 있는거 같습니다..
바로 그 어쩔 수 없는 콩알만한 자판과 손바닥만한 화면....
제 손이 다른 남자들보다 꽤 작고 손가락도 짧은 편인데도 게임에 몰입하면 입력시 꼭 삑~이나서 ....자칫하면 던져버릴...;;;
그리고 넷북 카페에 가보면 의외로 많은 유저들이 게임들을 설치하고 최적화등을 하는데 결국 mid용도로는 사용해도 겜할때는 화면이 답답해서 PC를 찾더군요..
저는 7인치이지만 10인치 화면 사용하는 분들도 근처에 PC방이 있다면 데탑을 찾는걸 보면 아무래도 좀....
mrkwang 2009/08/15 18:42 # M/D Permalink
골룸> PC방 데탑을 찾을 수 있다는 걸로 보아 한국 온라인 게임으로 추정되는데, 그쪽 게임은 애시당초 넷북 등으로 즐기기 매우 힘들거나 거의 불가능할 것입니다.
입력이 데스크탑에 비해 불편한 것은 사실인데, 리얼타임으로 빠르게 움직이는 게임이 아닌 / 게임타임으로 비교적 느긋하게 움직여도 될 게임들은, 큰 무리가 없습니다. FPS나 RTS 아주 빠르게 움직이는 녀석이라면 문제가 많겠지만, 개인적으로 (약간 느긋한 편에 속하는 RTS) [Majesty]까지는 1달째 출퇴근 전철에서 무리없이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호홀 2009/08/15 13:19 # M/D Reply Permalink
판매가 조금 문제되지 않을까요?
다운로드 판매는 어느정도 PC활용을 한다는 얘기입니다.
넷북은 숙련된 게이머가 사는 단계는 아직 아닙니다.
저조차도 잘 안사게 되더군요.(요즘 나오는 1366*768 해상도 넷북은 좀 땡깁니다만...)
넷북을 사는 사람에게 게임을 팔기 힘들거라 보입니다. 특히 한국에서는 정말 답이 없어요.
용가리 2009/08/15 21:50 # M/D Reply Permalink
딴지 하나 걸자면
psp vs ps2가 아니라, nds vs ps2에 가깝겠죠.
psp용 개발비는 ps2에 준합니다. 그래픽 파워가 준하는 덕이랄까...psp가 고사할 뻔한 결정적 이유였죠.
초기엔 개발비용이 psp 1개 = nds 3~6개 였다니까 말이죠.
http://benjomi.myid.net/
2009/08/18 22:05
#
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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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넷북이 터치스크린 + 화면 180도 회전을 지원하지 않는 이상 PSP나 NDSL 과 대적이 안된다고 봅니다. 집안에서 편안하게 즐길수는 있지만 휴대횽 게임기의 휴대성을 완벽히 따라잡지를 못하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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