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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념 2009/06/03 10:15 # M/D Reply Permalink
Project Natel 은 일단 "미래에 이런 세상이 온다" 류의 영상인 것 같네요.
별도의 장비를 몸에 장착하지 않은 상태에서의 FullBody 모션캡쳐는
현재 기술로는 어림없다는...
근데 이런걸로 XBox360 을 홍보하다니...
본체나 제대로 만드는게 우선일 듯...
발톱냥 2009/06/03 10:41 # M/D Reply Permalink
natel은... 음... 저는 어지러워서 저런 것 따위는 거들떠도 안 볼 듯. (먼산)
위드 2009/06/03 11:06 # M/D Reply Permalink
그래도 요즘은 기술이 발전했으니 아이토이처럼 되진 않기를 바랍니다
mrkwang 2009/06/03 11:31 # M/D Permalink
위드> 사실 아이토이는 비교적 '성공'한 케이스입니다. 위키에 의하면 2008/11/6 기준, 전 세계 1천50만개 팔았다네요. (아이토이 시리즈 여러개 누계겠지만, 신규 콘트롤러로만 보자면 괜찮았을.)
http://en.wikipedia.org/wiki/Eyetoy
한국이야 언제나처럼 좀 묘하지만, 유럽에서는 꽤 많이 나간 듯 싶네요. 링크 아래 게임 리스트 봐도 꽤 많이 내놨습니다. 태반이 소니 제품이지만, 소량의 써드파티도 있었고요.
그 이상의 무엇이 있었냐...가 좀 미묘하긴 하지만요.
페이비안 2009/06/03 11:15 # M/D Reply Permalink
포스트 마지막 결론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E3에서 주목받는 것과 실제 히트상품으로 시장에서 인정받는 것은 별개의 문제겠죠. 듣자하니 전시회장에 설치된 Natel은 꽤 괜찮게 작동한다고 하니, 언제 얼마에 어떤 타이틀과 나오는지가 중요하겠네요.
PSP Go는... 실제 손에 잡고 게임 해보기 전까지는 판단을 보류해야겠더라고요. 왠지 너무 미묘해서.
여담입니다만, Pig-Min 덕분에 블랙웰 시리즈에 손을 데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무척 재밌네요. ^^
anakin 2009/06/03 11:25 # M/D Reply Permalink
아마 프로젝트 '나탈'로 발음하는 것 같습니다. ( http://kotaku.com/5274544/why-xbox-360-new-controller-is-called-natal ) 스펠링도 사실 Natal이고요.
그리고 유튜브에 이런 영상이 있네요. 실제 나탈 시연 영상이라고 합니다. 아마 보고 나면 절로 표정이 -_- 이렇게 될겁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YmY0JNRIPOU
mrkwang 2009/06/03 11:24 # M/D Permalink
anakin> 한국내 보도자료에는 '너톨'로 되어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인벤은 '너톨'로 표기. http://webzine.inven.co.kr/news/?news=21550
(이쪽은 m-w.com에서 natal 쳐보고 발음 겟.)
생각해보면 가는 곳마다 발음이 달라지는 이 상황도 굉장히 엄한데...
골룸 2009/06/03 17:53 # M/D Reply Permalink
psp go는 스틱위치도 문제라고들 하지만.... 갠적으론 디자인이 완전 대륙포스 더군요.. -,.-a
natal은 시간이 걸릴뿐 빵빵한 용자MS가 분명 언제가 해낼거라는.....
용가리 2009/06/17 03:02 # M/D Reply Permalink
네이틀은 풀 바디 라는것 빼곤 아이토이에서 진보한 점은 제로가 아닌가 싶더군요.
아이토이 출시 당시 SCEK에 재직해서 아이토이 SDK 컨퍼런스였나에 다녀왔던 지인의 말을 되새겨보면, 풀 바디라는것 빼면 아이토이 SDK로도 전부 구현 가능한 부분입니다.
하지만 현실을 보면 뭐...라는 거지요. 저는 그냥 MS의 "우리도 된다" 정도로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MS가 하드웨어를 절대로 못 만드는건 아니지만(오히려 마이크로"하드"라고 부르는 무리도 많은 만큼) 잘 만드냐 하면....마우스 휠에 틸트를 최초로 넣은건 MS지만 제대로 쓸 수 있게 구현한건 로지텍이었죠.
결정적으로...개발자들 대상의 SDK 세미나일 뿐이지요. 닌텐도의 퍼포먼스 시연같은...
엇 2009/07/22 17:09 # M/D Permalink
풀 바디말고 아이토이 SDK에서 다 지원한다고요? 처음 듣네요. 이것저것 동영상 올라오는 것 보면 얼굴 페인팅이나 해드트레킹 정도말고는 없던데요. 아 손으로 짚는게 있던가(이것도 각도가 한정되어 있겠고...). 그리고 아이토이론 팔을 휘저을때 몸과 카메라와의 거리를 못잴텐데요. 인식할 수 있는 팔의 각도도 한정되어 있고. 특히 옷차림도 배경색과 겹치지 않게 제한하지 않나요? 전 아이토이 관련 동영상에서 너톨처럼 팔의 위치를 구체적으로 3D로 좌표 잡는 것을 본적이 없습니다. 만약 아이토이에 있었다면 지금쯤 게임으로 나왔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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