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 Pig-Min에서는, 레이싱 모델 구지성씨를 인터뷰했습니다.

구지성씨는 2005년 '서울 모터쇼'에서 레이싱 모델 데뷔 이후, 2007년 4월1 MBC 게임의 [해피게임통신]으로 게임 방송계에 데뷔한 후, [해피게임통신] 64회 종영까지 1년 3개월간 진행 / [헬게이트] - [리니지 2] (L2 스토리) 등 수많은 게임 관련 프로그램 진행 /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게임 정보 프로그램 [ENG] 진행 / 스타크래프트 리그 조지명식 사회 등까지 맡아보고 있을 정도로 엄청나게 빠른 발전 속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2

Pig-Min의 모든 인터뷰는 이메일을 통한 서면 진행을 원칙으로 하나, 어제 진행된 구지성씨의 화보집 전시회에서 본인에게 직접 인터뷰 가능한지 여부를 여쭤보자, '바빠서 컴퓨터에 앉아있을 시간이 얼마 없기 때문에 곤란하다'는 답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자리에서 곧바로 문항을 작성해, 구두로 여쭤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죠.  덕분에 평소 Pig-Min의 인터뷰와는 좀 다른 성격이 되었고, 5 문항 - 10 분 가량의 짧은 문답이었기에, 많은 내용을 여쭤볼 수 없었습니다. (기회가 닿는다면 1-2시간짜리 공식적인 인터뷰를 부탁드리고도 싶긴 하지만...)

그렇기에 오늘의 인터뷰에서는, 그를 보충할만한 타 매체의 인터뷰나 기사를 인용하며, 추가적인 자료 정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구지성씨의 사진은 많이 보셨을테니, 여기서는 '싸인' 받은 명함으로 대체합니다.3
본명과 핸드폰 번호는 온라인에서 쓰지 않으니 지웠습니다.
(MSN과 이메일은 이미 적어놨으니 남김.)

1. 한국에서 레이싱 모델로써 노출 없는 일반 화보집을 발매하는 것도, 사진전을 개최하는 것도, 그 수익으로 자선 행사를 하겠다는 것도, 모두 '최초'라고 할만큼 매우 드문 행위입니다. 하루아침에 할 수 있는 일도 아니고4, 꽤 오랜 시간동안의 노력이 필요한 과정이었을텐데요. 뭔가 동기가 있었을 것 같습니다.

일단 일반인들이 갖고 있는 레이싱 모델에 대한 고정관념을 바꾸고 싶었어요. 그래서 저희들은 '사랑회'라는걸 만들어, 보이지 않는 뒤에서 좋은 일도 많이 하고 있긴 했지만, 그게 앞으로 드러나 보이는 일은 아니었거든요. 이번 일은 협회나 분과와 무관하게 저 혼자 하는 일이긴 하지만, 그런 걸 하고 싶었어요.
답이 너무 간단하고 짧아보이니, 받은 답 외의 추가 설명을 적도록 하겠습니다.

여태까지 한국에서 '레이싱 모델'에 대한 인식은 그다지 좋은 편이 아니었고, 아직도 어느정도는 그러합니다. 그러한 상황을 바꾸기 위해, 우선 '레이싱 걸'이라 불리던 명칭을 '레이싱 모델'로 바꾸려 1년 이상 노력해왔고5, 공식 석상 / 인터뷰 / 동영상 등에서 그 점을 무척 강조해 왔습니다.6 '사랑회'를 조직해 자선 활동을 하는 것 또한, 그 일환이 아닐까 싶네요.

더불어 한국에는 모델 협회라는 곳이 있고, 레이싱 모델 분과는 그 안에 속해있는 분과라고 합니다.7 2006년에 소속이 결정된 듯 싶지만, 본격적인 활동은 2008년 올해부터 시작하는 듯 싶습니다.

참고로 레이싱 모델 분과는 얼마전 싸이월드 클럽을 열었고, 모델이 아닌 일반인들도 가입이 가능합니다. (모델만 열람 가능한 게시판도 있긴 합니다만.)

2. 다른 매체들과 행하시는 인터뷰를 보면, 모델 협회에 소속되어 있는 레이싱 모델 분과 위원회의 위원이라는 말씀을 많이 하십니다. 그 레이싱 모델 분과 위원회에 대한 말씀 부탁드려요.

이전의 질문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이 전시회는 개인 행사 차원에서 벌어지는 겁니다만, 레이싱 모델 분과 위원회에서는 '사랑회'라는 이름 하에 여러가지 자선 행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얼마 전의 포차라던가, 저는 여기 준비 때문에 참여하지 못했지만 어제는 자선 패션쇼를 하기도 했고요. 그런 자선 행사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는 선후배 관계에 대한 '기수'를 정하고, 레이싱 모델로써 필요한 내면적 - 외면적인 자질 교육 같은걸 진행하기도 하고요.
2008년 중반 이후 구지성씨의 인터뷰를 보면, '레이싱 모델 분과 위원회'에 대한 부분을 강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 Pig-Min의 인터뷰에서는 짧게 언급하면서 넘어갔지만, 다른 매체의 기사에서 볼 수 있는 내용이 많으니 간단히 언급하고 넘어가죠.

'레이싱 모델 분과 위원회'는 여러가지 일을 진행했는데... 일단 '탈의실에 관련한 공문 발송'이 있었습니다. 코엑스 전시장은 그렇다치고 친정이라 할 수 있는 용인 경기장에서조차 탈의실이 없었다니, 그 고충은 이루 말할 수 없는 수준이었을 것 같네요. 최소한의 근무 조건 개선을 위한 그들의 움직임 중 하나입니다. (조금 거리가 있지만, 그 밑의 섹시화보 부분도 읽어볼만 하신 내용이고.)

그리고 케이블 TV에서 2회에 걸쳐 방영한 모 프로그램8을 보면, 레이싱 모델 분과의 다른 운영진께서 말씀하신 부분이 있었는데, 그 중 '예전에는 사고가 나도 보험 등에서 직업으로 인정받지 못했지만, 지금은 그런 보상 산정이 가능해졌다.'라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많은 이들에게 노출되고 알려지는 직업이지만, 그럼에도 실질적인 직업으로 인정받지는 못했다고 하지만, 최근 그런 부분을 개선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구지성씨가 레이싱 모델 분과에서 담당하는 역할은, 아마 '대변인'에 가까운 쪽이 아닐까 짐작하는데요. 모임 안에서 일을 진행하고 꾸려가는 쪽 보다는, 밖에서 많은 이들에게 그런 사실을 전달하고 설파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실제로 구지성씨는 말을 굉장히 수려하게 잘 하고, 대중적 인지도 또한 높아서 그녀가 말하면 어느정도 무게가 실리니까요.
3. '한 사람의 게이머'로써의 구지성에 대한 질문입니다. 다른 곳의 인터뷰들을 보다보면, 어린 시절 [포트리스 2]에서 은관을 땄다던지, 닌텐도의 [마리오]를 3일 (다른 인터뷰에서는 1일) 안에 다 깼다던지 등의 언급이 있는데요. 그에 대한 말씀을 여쭙고 싶습니다.

3일은 잘 모르겠는데...9 일단 마리오가 여러 종류잖아요? 그 중 3D로 나온 걸 하루 밤새가며 깼어요.10 어릴 때 팩 꽂아가며 하던 [마리오]랑 좀 와전된 것 같고요.11

요즘은 모바일 게임을 주로 하는데요.12 특히 [2009 프로야구]는, '나만의 리그'를 끝까지 깼습니다.13
각주에도 달아놨습니다만, 구지성씨가 핸드폰을 열고 [2009 프로야구] 중 '나만의 리그'를 켜서 '20,000G를 내고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겠는가?' 식의 메시지가 뜨는 화면을 보여주시더군요. 14 더불어 핸드폰이 좀 오래되어 보여 추가 질문을 했는데, '올해 초에 샀는데 (모바일 게임 때문에) 많이 써서 이렇게 보인다'라고 하시더군요.

확인해보니 구지성씨의 핸드폰에는 총 11개의 모바일 게임이 깔려 있었는데, 자신이 직접 출연한 [레이싱 모델 맞고]도 당연히(!) 있더군요. (차마 게임을 보지는 못했지만.)

그리고... 광님이 스토리베리에서 상상의 나래를 펼쳤던, '혹시 토로 악세사리를 달고 있는 구지성은 게임덕?'은, 그렇지 않다는 아쉬운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폰 자체가 다르더군요. (해당 사진은 설정이라는 답을 들었음.) '구지성, 그녀는 어떤 색깔을 좋아할까?'라는 제목의, 손에 두르는 두건 색깔을 고르는 동영상이 돈 적이 있는데, 거기서 볼 수 있듯 '핑크색' 폰을 갖고 계셨습니다.
4. 레이싱 모델은 다른 직업을 가진 분들이 상상할 수 없는, 전혀 다른 종류의 육체적 힘듬이 있습니다. 플래시 터뜨릴 때 눈 부심이라던가, 높은 구두를 신어야만 해서 다리와 허리가 아프다던가, 말을 하는 방송 직종이라 목이 아프다던가 등 말이죠. 그에 대한 건강 관리는 어떻게 하시는지요?

건강 관리는 못해요. 생활 리듬이 불규칙적이고 불균형하기 때문에, 건강 관리를 할 시간이 거의 없습니다. 저만 그런게 아니고, 레이싱 모델들이 모두 그래요. 건강을 위해서 약을 먹는 분들도 계시잖아요? 한약 같은거요. 그것도 아침 점심 저녁을 모두 규칙적으로 먹어야 하는데, 저희는 그것도 제대로 시간 지켜 하기가 힘들어요. 방송 같으면 스케줄이 딱 짜여져 있지만, 저희는 그렇지도 못하니...

방송을 하니까 목을 위해 도라지 즙을 섭취하는 정도지만, 그것도 규칙적으로 먹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이 답변에는 다소 충격을 받았습니다. 운동을 얼마 한다 / 마사지를 정기적으로 받는다라는 얘기가 나올 줄 알았는데, 아예 할 수 없다는 대답이 나올줄은 몰랐거든요. 그것도 말 하자마자 곧바로, 즉각적인 반응이 나왔습니다. 너무 시원스럽게 답이 나와서, 질문을 던진 제가 죄책감을 느낄 정도였으니... 15

레이싱 모델들이란 쉽게(?) 큰 돈을 버는 단순히 화려한 직종으로만 여겨지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는 건강 관리가 불가능할 정도의 생활을 한다는 것이 좀 놀랍더군요. 물론 바쁘게 사는 현대인 중 상당수가 자신의 건강을 제대로 챙기기 힘들고, 연예인들의 생활 또한 하드한 스케줄 속에 피폐해지는 경우도 많겠습니다. 하지만 레이싱 모델이라고 해서, 세상 만만하게 사는건 아니라는 걸 염두에 둬야 겠군요.
5. 마지막으로 저희 독자분들께 한 말씀 남겨주세요.16

사진의 작품성이 뛰어나다고 말씀드리긴 힘듭니다. 사진을 찍어주신 작가분도, 그리고 모델이 된 저도, 그렇게 뛰어난 사람들이라고 하기는 힘드니까요. 하지만 작가와 모델의 마음이 하나가 되어, 좋은 취지와 그런 마음을 갖고 이런 일을 하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아주시길 부탁드려요.

그리고 기금으로 할 자선 행위는... 기회가 된다면 저희 팬클럽인 람지 패밀리와 함께 찾아가서 직접 돕고 싶어요. 그냥 돈만 내고 마는 그런거 말고, 직접 찾아가서 하고 싶습니다. 이 안의 친구들 말고, 또 다른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으면 하고요. 뭘 얼마 벌어 어떻게 했다는 단순한 결과 발표보다는, 그 과정을 팬카페 등을 통해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이 부분이 논란 거리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면피를 위해 한 대사인지 진심으로 우러나온 얘기인지, 그에 대한 정확한 정의를 내리기는 쉽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팬이라면 진심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옳겠고, 팬이 아니더라도 굳이 꼬투리를 잡을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구지성씨의 자선 / 기부에 대한 행동은 이제 시작되었을 뿐입니다. 실제로 행동하는지 그렇지 않은지를 지켜본 다음, 그 후에 판단을 내리며 이야기를 끌어가도 늦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

인터뷰 후기.

1. 구지성씨의 실제 외모가 빼어나냐 아니냐는 굳이 말할 필요가 없겠습니다.17

2. 구지성씨의 화술이 뛰어나다는 것은, 여러차례 다른 매체의 인터뷰를 통해서도 확인한 바 있습니다만... 직접 겪으니, 정말 굉장하더군요. Pig-Min의 인터뷰는 일정에도 없던 것이었고, 질문이 미리 제공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조곤조곤 천천히 조리있게 잘 대답하셨습니다. 물론 말만 잘 하는 사람도 세상에는 있습니다만, 이쪽은 평소 생각을 잘 정리해 들고 다니다가 그때그때 말로 표현하는 듯 싶군요.

3. Pig-Min의 구지성씨 관련 글들은, 해당 태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pig-min.com/tt/tag/구지성

4. Pig-Min의 오늘 업데이트는, 이거 하나로 족합니다. (사실 며칠을 통째로 쉬어도 될만큼의 업데이트라고 생각함.)


Pig-Min 주
  1. MBC게임의 검색에는 2007/04/29라고 적혀있지만, 정확한 방영일자를 적은 건지 업로드한 날짜를 적은건지 모르기에, 4월이라고 적습니다. [Back]
  2. 방송 2년차에, 해당 방송사 중요 프로그램의 생방송 MC까지 올라간 경우는 거의 없을 것입니다. 아무리 케이블의 게임방송이라고 해도 말이죠. 물론 길수현씨는 온게임넷 시작부터 1주 5회 생방이었지만, EBS에서 [딩동댕 유치원]의 경력도 있었고, 모두가 처음이던 시절이었으니 지금과는 다르다고 봐야겠습니다. [Back]
  3. 사진 대신 싸인으로 대체한다고 본인의 구두 동의도 받았음. [Back]
  4. 실제로 이번 화보집 촬영은 일본에서 수행했는데, 7월과 9월 2차례에 걸쳐 다녀왔다고 합니다. [Back]
  5. 2007년 7월의 기사 중 '레이싱 모델'이라는 표현을 쓴 경우가 있습니다. 나중에 해당 단어의 일괄 수정을 했을 것 같지는 않으니, 당시부터 저 표현을 권고했을 것으로 짐작됩니다. [Back]
  6. '레이싱 걸'의 약어가 미묘한 어감이기 때문일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래서 DC 레이싱 모델 갤러리(레갤)의 경우, '레이싱 걸' 대신 '경주소녀'라는 한자식 표기를 쓰기도 했다는군요. 다른 분야의 직업군에서도 이미지 개선을 위해 명칭 / 호칭을 바꾸려는 움직임은 많았는데, 간호원 -> 간호사 / 무협지 -> 무협소설 등이 이에 속합니다. [Back]
  7. 모델 협회 홈페이지 조직도에는 아직 레이싱 모델 분과가 정확히 명시되어 있지 않습니다만, 다른 곳에서 찾을 수 있는 사진과 기사 등에서, 모델 협회 회장님과 간부 분들이 동석한 상황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Back]
  8. 2회 모두 보았는데, 이름이 기억나지 않아 일단 넘어갑니다. 혹시 아시는 분 있으시면 제보 부탁드립니다. [Back]
  9. 그동안 구지성씨의 인터뷰가 여러차례 있었기에, 그 모든 말을 정확히 기억하는 것은 무리라고 판단되어 중간에 역질문을 드렸고, 대충 수긍하는 분위기가 있었습니다. [Back]
  10. 정황상 [뉴 슈퍼 마리오 브라더즈]를 말하는 듯 싶습니다. 이 역시 역질문을 통해 대략 수긍하는 분위기까지 갔음. ... 10분 정도의 시간 내에 광님이 서서 적는 인터뷰로는 이정도가 한계라는 사실을 이해해주시길. [Back]
  11. 구지성씨의 연령이 26세니까, 대충 슈퍼 패밀리나 닌텐도64 정도의 기계가 아닐까도 짐작되지만, 세상에는 '합팩 100선'이라는 것이 있기에 패미컴의 오리지날을 해봤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팩'이라는 단어와 꽂는 시늉이 나왔다는 것도 중요할 듯. [Back]
  12. 아시다시피 구지성씨는 최근, 컴투스의 [2009 프로야구]의 모델인 '프아걸'이 되었습니다. 모바일 게임 얘기를 안한다면, 그게 오히려 이상하겠죠. [Back]
  13. '거의 다 깨셨는가'라고 반문하자, '거의 다가 아니라 완전히 다 깼다'는 답이 돌아왔습니다. 명예의 전당에 20,000G 내고 입성하기 직전임을 직접 확인했음. [Back]
  14. 20,000G는 다른데 쓸 거고, 그래서 명예의 전당에 보내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Back]
  15. 실제로 '여쭤봐서 죄송하다'는 말씀도 드렸습니다. [Back]
  16. Pig-Min 인터뷰 마지막 질문은 'Pig-Min 독자분들께 한 말씀'으로 맺곤 하는데, 일단 구지성씨가 Pig-Min에 와보신 적이 있으신지 여부를 알 수 없기에, 그냥 '독자분들께 한 말씀'으로 바꿨습니다. 물론 며칠 전 전시회 기사를 뉴스화해도 되는지를 여쭙고자 Pig-Min 링크를 드리긴 했지만, 그걸 보고 와보셨는지는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Back]
  17. Pig-Min의 운영자 광님이 구지성씨 팬이 된 이유는 예뻐서가 아닙니다. 자신의 생각을 조리있게 타 매체의 인터뷰에 풀어놓았기 때문입니다.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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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페르시안 2008/10/27 12:55 # M/D Reply Permalink

    여기가 그 유명한 구지성팬 블로그라는게 사실?

    1. mrkwang 2008/10/27 16:01 # M/D Permalink

      페르시안> 구지성 팬 블로그라기 보다, 우연히 Pig-Min의 광님이 구지성씨를 어느정도 좋아하고 있을 따름입니다. 본연은 '인디게임 웹진'이죠.

      그럼 '인디게임'과 '구지성'씨가 뭔 상관이 있냐...가 화두의 중심인데... 그에 대해 서술하는 글을 쓰다가 일단은 놓아둔 상태고, 그거까지 오늘 같이 공개할까 하다가 너무 수위가 높(?)은 것 같아서 일단은 보류입니다.

  2. hey 2008/10/27 13:52 # M/D Reply Permalink

    주석 17번은 사실?

    1. mrkwang 2008/10/27 15:59 # M/D Permalink

      hey> 그에 관련된 구구절절한 긴 글을 쓸까 하고 기획하다가 일단 비공개로 해놓은 상태인데, 원래는 오늘 그거까지 공개할까 하다가, 너무 수위가 높(?)지 않을까 싶어서 일단은 보류 상태입니다.

      모든 것의 시작은 M25 인터뷰였죠. 정확히 말하면 그 중 한 단락. (당시의 사진은... 솔직히 그다지;)

  3. 흑염 2008/10/27 15:14 # M/D Reply Permalink

    구지성씨 인터뷰에 사진이 없다는 것은 용납이 안됩니다!!
    사진 올려주세요~

    1. mrkwang 2008/10/27 15:58 # M/D Permalink

      흑염> 사실 그에 관련해서도 드라마(?)가 있는데... 나중에 기회 봐서 공개하던지 하죠.

  4. Miniberry 2008/10/28 00:01 # M/D Reply Permalink

    거대한 포스팅이다

    2주 더 쉬시겠네요 광님[응?]

    1. mrkwang 2008/10/28 01:40 # M/D Permalink

      Miniberry> 그렇지 않습니다.

  5. cnj 2008/10/28 00:06 # M/D Reply Permalink

    결론은 정모오면 화보집을 볼 수 있다는 것??????

    1. mrkwang 2008/10/28 01:16 # M/D Permalink

      cnj> 그렇지 않습니다.

  6. bluedisk 2008/10/28 02:32 # M/D Reply Permalink

    보통 일반인들은 뉴 슈퍼 마리오의 그래픽을 2D로 생각하던데요?

    1. isdead 2008/10/28 06:32 # M/D Permalink

      그렇다면 Super Mario 64를 이야기하는걸지도...

    2. mrkwang 2008/10/28 12:47 # M/D Permalink

      bluedisk> 이렇게 또 다른 전설은 커져만가고...

  7. White 2008/10/28 14:20 # M/D Reply Permalink

    잘 봤습니다. 역시 거대한 포스팅

  8. CultBraiN 2008/10/29 10:52 # M/D Reply Permalink

    전 구지성보다는 박지성에게 관심이 많지만..
    은관이면 폐인이었군요;

: 1 : ... 3396 : 3397 : 3398 : 3399 : 3400 : 3401 : 3402 : 3403 : 3404 : ... 5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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