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사 : Popcap
발매연도 : 2008
가격 : 19.95$
게임성은 전작과 동일. 기본적으로는 전작과 거의 동일. 하지만 '밤'.
팝캡 게임즈(Popcap Games)의 신작인 [페글 나이츠 딜럭스(Peggle Nights Deluxe)]는, 알만한 사람은 아마도 대부분 알고 있을 [페글 딜럭스(Peggle Deluxe)]의 후속작이다.
전작의 후속작임을 내놓고 보여주듯, 해가 떠올랐던 타이틀 화면이 이제는 해가 지고 달이 떠올라 밤이 되는 것으로 변해 있다. 어쩌면 나이츠(Nights)라는 제목은 그냥 이것에서 온 것일 수도. 어찌 되었건
전작에 등장했던 많은 캐릭터들과 배경들도 ‘밤’에 맞추어 조금씩 변한 모습을 보여준다.당구와 벽돌깨기를 합해놓은 듯한 게임성은 전작과 동일하다. (심지어 UI도 역시.)
인생의 쓴맛 단맛을 스테이지 한판에 함축해놓은 듯한 긴장감과 재미 역시 여전하다. 워낙 손댈 것이 없는 게임 디자인이어서 그런지 만약에 무언가가 많이 추가되거나 변했다면 오히려 전작을 플레이했던 게이머로서는 아쉬운 느낌이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너무나 변하지 않은 모습 역시 아쉬운 느낌이다. 최소 확장팩이나 보너스 패치가 아닌 이상은 무언가 다른 게임 요소가 들어가주는 것이 어떠했을까 하는 생각은 지나친 욕심일까.
[페글 나이츠]는 전작을 즐긴 사람이라면, 비록 새로운 점이 없다 하더라도 또 다시 플레이를 해볼만한 게임이다. [페글]을 모르는 사람이라면 플레이 후 아마 [페글] 시리즈의 새로운 팬이 될지도 모르겠다.
게임 사는 곳 :
Big Fish Games, Popc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