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고로는 꽤 괜찮은 게임을 비교적 빨리 잘도 만들어내는데, 미묘하게도 상업적인 접근이 없어서 의아했는데요. 최고의 히트작인 [로즈 & 카멜리아]가 일본 쇼크웨이브에 들어가게 되면서, 앞으로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쇼크웨이브에 출전하며 뭔가 바뀐 점이 있다고도 하는데, 아직 확인은 해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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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관련 기사가 일본의 CNET에 실렸는데, 해외에서 소개된 부분을 열거하며 Pig-Min의 인터뷰 링크가 탑재! 네이버 번역기에 따르면 '한국의 유명 게임레뷰사이트로부터의 인터뷰'라고 설명되어 있습니다. 이제 Pig-Min은 일본의 CNET에도 실리는 유명 게임레뷰사이트. 데헷.
P.S. : 위 CNET 기사에 의하면, 무려 다카하시 명인도 이 게임 즐기고 좋아한 듯. ... 역시 레트로지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