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DS 기계 자체에 (추가적인) 복사방지를 넣어 출시할 계획 없다.
-> 노력이 너무 많이 들어 불가능.
- 불법 복제에 법적으로 대처.
-> 단호한 조치를 취하고는 있지만,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
- 그래서 소프트웨어로 복제 방지를 시킬 예정이다.
-> 아직 구체적인 설명은 불가.
1. 닌텐도는 휴대용 게임기의 '카피 프로텍션'을 적극적으로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제가 아는 한도내에서, 닌텐도는 휴대용 게임기로 발매되는 게임에 '카피 프로텍션' 같은 걸 (다른 플랫폼 홀더나 배급사만큼) 적극적으로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기본적인 프로텍션 정도는 신경썼지만, 이런걸 발언까지 해가며 특별하게 진행한 적이 없다는 겁니다.
어쩌면 이것은, 닌텐도 휴대용 게임기 역사상 최초로 '능동적으로 카피 프로텍션에 신경쓰는 경우'가 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2. 이번에 진행하게 될 '카피 프로텍션'에 대해, '전 세계 대상'이라는 얘기가 없었습니다.
너무 짧은 질문과 답변이었어서 누락되었을 가능성도 있지만, 이번에 전해들은 '카피 프로텍션'에 관련되어 '전 세계 대상'이라는 얘기가 없었습니다. (현재 닌텐도 미국의 프레스 사이트에도 이런 얘기 없습니다. 너무 당연해서 적어놓지 않았을지도 모르지만.)
즉 이것은, '한국만을 대상으로 한 사항'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 [뉴 수퍼 마리오 브라더스(New super mario bros)]
한국 0.28, 일본 5.37, 미국 4.47
- [매일매일 DS 두뇌 트레이닝(Brain Academy)]
한국 0.26, 일본 3.92, 미국 2.86
- [닌텐독스(Nintendogs)] (3종 합계)
한국 0.20, 일본 1.69, 미국 7.00
출처 : 한국 - 게이머즈 2008/05 83페이지, 일본 / 미국 - vgchartz.com
Trackback URL : http://pig-min.com/tt/trackback/1681
"한국게임산업개발원의 요청이 없었으면 닌텐도 한국 지사는 세워지지 않았다는 이야기인가?""그랬을 것이다."-코다 미네오 닌텐도 코리아 대표 순식간에 흩어져 사라진 웃음소리. 무거운 공기, 아니 싸늘한 냉기가 회의실에 내려 앉는다. 적막 속에서 흐르는 1초. 이렇게 더딘 시간의 흐름을 오랜 만에 느낀다. 1년 반 동안 묵혀 쉰내가 진동하는 물음. 무겁게 입을 열었으나 지독한 악취가 진동하는 질문에 돌아온 대답은 짧기만 하다. 닌텐도 코리아 코다 미네...
지난 주 화요일(5/27) 테터앤미디어와 헤럴드코리아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파워블로거, IT 기업에 가다' 닌텐도 코리아 탐방에 참여했습니다. 파워블로거라고 불릴 만큼 활동한 것도 아닌데 추천해주신 칫솔님께 이 글을 빌어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 기업 탐방이라고해도 그 내용이 언론을 통해 보도 되는 만큼, 새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을거라 기대는 안했지만, 허를 찌르는 질문과 난감하고 재밌는 상황이 적잖이 있어서 즐거운 탐방이었습니다. 보다 자세한..
지난 5월27일, 태터앤미디어+헤럴드경제의 '파워블로거, IT 기업에 가다' .. 제 6탄은 한국닌텐도에 다녀왔습니다. 사진 속의 주인공은 한국닌텐도의 코다 미네오 사장입니다. 마리오와 조금 닮은 듯 보이지 않으세요? 이 날 코다 사장은 통역을 사이에 두고 2시간이 넘도록 열심히 블로거들과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얘기를 처음 들었을 때 부터 만남을 기대했다. 여러분과 즐겁게 이야기를 나눴으면 합니다. 고 말문을 연 코다 사장은 마지막에 소감 역시 앞서..
아! 버튼을 잘못 눌렀어~ 이나영의 이 한마디에 우르르 쓰러지던 블로거 여럿 있었습니다. :-) 생전 게임이라곤 하지 않을 것 같던 30대 중반의 초미남 배우 장동건을 과감하게 모델로 내세우더니, 이나영, 송혜교, 최근의 원빈까지 톱스타들을 모두 게임기 앞에 세워 놓았지요. 태터앤미디어와 헤럴드경제가 공동 진행하는 '파워블로거, IT 기업에 가다', 그 6번째 탐방 기업은 바로 한국닌텐도였습니다. 이 날 한국닌텐도에서는 코다미네오 사장을 비롯, 배승..
이제 닌텐도라는 회사는 더 이상 우리에게 낯선 존재가 아니다. 이미 국내에서도 100만대 이상을 판매한 닌텐도 DS가 있고, 최근에는 닌텐도 위(Wii)를 앞세워 국내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필자도 아들 등쌀에 닌텐도 DS를 샀는데.. 출퇴근 지하철 안에서 닌텐도 DS를 즐기는 사람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지난 5월 27일에 태터앤미디어와 헤럴드경제가 공동 주최한 "파워블로거, IT기업에 가다"의 6번째 회사로 닌테도 코리아를..
CultBraiN 2008/06/03 14:24 # M/D Reply Permalink
다른 곳에서는 복제기술이 세계적으로 사용될 것으로 추측하더군요..
저도 그렇게 예상하는 쪽..
numa 2008/06/03 16:46 # M/D Reply Permalink
의사결정 느린 건 닌텐도뿐만이 아니라 일본기업들이 대부분 그렇습니다-_-;
AirCon 2008/06/03 18:03 # M/D Reply Permalink
다소 비관적인 예측이 될 수는 있겠습니다만, 한국 시장'만을 위한'이라기보다 한국 시장'이기 때문에 가능한' 무언가를 해보려는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이를테면, 한국만큼 네트웍 인프라가 잘 갖춰진 나라는 전세계적으로 아직 유래가 없을 정도죠.(물론 그게 하드웨어 인프라에 국한된다는 점이 참 서글프지만) 그런 의미에서 전세계적인 유수의 IT기업들이 R&D 센터를 한국에 깔아두려(했던 적이 있었지만 지금의 경우 현시창... orz)는 행보를 보였던 적도 있으니, 닌텐도의 전략도 그런 의미에서 일종의 테스트 베드랄까, 차세대 휴대용 게임기를 위한 하나의 포석을 깔려는 생각이 아닐까, 하는 멋대로 추측입니다.
... 하지만 개인의 추측은 언제나 빗나간다는거 ㅠㅠ
땅콩샌드 2008/06/03 23:02 # M/D Reply Permalink
만약 한국 시장에서 불법 복제를 막아낸다면, 세계 어느 곳을 가도 막아낼 수 있을 겁니다. 그건 정말 대단한 일이겠죠.

Welcome to Indie Gaming.
About PIG-MIN
Contact us
Pig-Min의 저작권 관련
인디게임 FAQ
아케이드 : 액션 : 플래포머
슈팅 : 어드벤쳐 : RPG
퍼즐 : 시물레이션
시리어스 게임
아트게임
|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 2 | 3 | 4 | |||
| 5 | 6 | 7 | 8 | 9 | 10 | 11 |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