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품을 걸고 승부를 다투는 일.
- 네이버에 올라와 있는, 두산백과사전의 요약.
돈내기나 가치있는 어떤 것을 걸고 다투는 행위.
- 엠파스 백과사전의 개요.
애들이 돈을 많이 쓴다. = 청소년 유해 요소일지도 모름.
모이는 장소가 좋은 환경이 아니다. = 청소년 유해 요소일지도 모름.
청소년 유해 요소일지도 모름. -> 그렇다고 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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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uki 2008/04/30 16:34 # M/D Reply Permalink
이런분들이 있기에 사회는 분쟁이 끉이지 않습니다
전 아는분들과 인터넷으로 마작을 합니다
돈을 안거는데 도박인가여.
마을사람 2008/04/30 17:00 # M/D Reply Permalink
그런데 문제는 그게 정말로 도박이 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지방에서는 아예 듀얼게임장이 따로 운영되고 있더군요. 더 좋은 카드를 갖기 위해서, 걸었던 돈을 회수하기 위해서 돈을 계속 걸고 게임을 하기도 하고, 부모님에게 계속해서 돈을 타내서 원하는 카드가 나올 때까지 뽑기도 한다고... 저번에는 뉴스를 보니까 어떤 할머니께서 자기 손자가 방학때면 아예 일주일 내내 집에 안 들어올 때도 있고 형들 쫓아다닌다고 걱정을 하시더군요.
mrkwang 2008/04/30 17:13 # M/D Permalink
마을사람> 아예 '진짜 도박'처럼 운영되고 있는 게임장이라면, 그건 분명히 문제입니다. 하지만 위의 기사를 보시면, 그런 얘기가 딱히 들어가있지는 않죠. 그나마 말씀하신 요소처럼 보이는 부분은 "애들끼리 카드놀이 하면서 돈 주고받는 걸 보니 정말 앞이 캄캄했어요."라는 구절인데, 이게 카드를 사고 파는건지 / 돈내기를 하는건지 명확하게 적혀있지 않습니다. 특히 아래 문단에서는 '카드의 매매'에 대한 얘기가 나오므로, 더더욱 카드를 사고 파는 내용만을 의미한다고 여겨지고요.
그리고 '원하는 카드가 나올 때 까지 돈을 쓰며 덱을 뽑는다' 자체는, 위에 적어놓은 '도박의 정의'와 부합하지 않습니다. '원하는 캐릭터의 스티커가 나올때까지 빵을 구입하면서 빵 자체는 먹지 않고 버린다'와 제법 비슷한데, 그에 대해서 도박이라고 부르는 사람은 없죠. (사실 '빵 스티커'가 더 나쁠지도 모릅니다.) '뽑기의 랜덤성'만 놓고 보자면, 가차폰 등도 이와 비슷할 것입니다.
위에 적어놓았다시피, [유희왕]이 또 다른 유해성을 지닌 요소일지도 모릅니다. 집에 안 들어오거나 형들 쫓아다니거나, 그런게 심각한 유해요소일지도 모르죠.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도박은 아닙니다. 전혀 다른 종류의 유해요소가 되겠죠.
칼리토 2008/04/30 17:39 # M/D Reply Permalink
미묘하게 등장하기 때문에 저도 미묘함(?)
릿군 2008/05/01 01:29 # M/D Reply Permalink
기사도 문제도 사회도 문제고... 다 문제로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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