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 있는 AVGN 인터뷰 절대로 퍼가지 마시고, 링크만 걸어주세요. 이런 공지를 뒤늦게라도 적기까지, 결코 적지 않은 고민이 있었음을 알려드립니다. <<<

금번 Pig-Min에서는, AVGN을 만드는 제임스 롤프(James Rolfe)씨를 이메일 인터뷰 했습니다.

AVGN은 한국 인터넷에서도 꽤 유명해졌으니, 따로 설명할 필요는 없겠습니다. 고로 넘어가겠습니다.

English version of this Interview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공식 티셔츠도 판매중. (그리고 전 구입했음.)



1. 우선 누가 AVGN을 만드는지 알려주세요. 우리 모두 AVGN을 잘 알고는 있지만, 누가 하는지는 잘 모르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제임스입니다. 제가 AVGN 비디오들의 각본 / 촬영 / 편집을 담당함은 물론, 출연까지 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의 이용자 대부분은 저를 '험한 말을 쓰는' AVGN으로 알고 계신데요. 하지만 저는 영화 광이고, 인디 영화 제작자면서, 또한 레트로 비디오 게임들의 팬이기도 합니다. 저는 여태까지 200 여개의 단편 영화를 만들어왔는데, 호러부터 코미디까지 매우 다양합니다.

저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제 홈페이지인 www.Cinemassacre.com 를 참조해주세요.


2. 몇 주 전 어떤 분이 [실버 서퍼(SIlver Surfer)] 편에 한글 자막을 단 이후, AVGN은 한국 게이머들 사이에서 매우 유명해졌습니다. 그 후 수많은 AVGN 비디오들이 팬들에 의해 한글 자막이 달려 배포되었고, 엄청나게 유명해졌습니다. 하지만 [실버 서퍼]가 AVGN의 첫 작업은 아니었고, 그 전에도 상당히 많이 만들었습니다만, 대부분의 한국 팬들은 그 사실을 잘 모르고 있습니다. 언제 AVGN(혹은 옛날 명칭인 Angry Nintendo Nerd)를 시작했고, 어떤 게임을 제일 처음으로 리뷰했는지, 그리고 AVGN의 간략한 역사에 대해 정리해주실 수 있으신지요?

2004년 저는 2개의 짧은 AVGN 스타일의 리뷰를 만들었습니다. [캐슬배니아 2 : 사이몬즈 퀘스트(Castlevania 2: simon's quest)]와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Dr. Jekyl and Mr. Hyde)]였죠. 그냥 가까운 친구들 끼리 낄낄대며 보려고 만든 것이었습니다.

2년이 지난 2006년, 3번째 [가라데 키드(Karate Kid)]를 만들고, '앵그리 닌텐도 너드 트릴로지(Angry Nintendo Nerd Trilogy)'라는 이름하에 인터넷을 통해 공개했습니다. 바로 그 다음 유튜브(Youtube.com)와 마이스페이스(Myspace.com)에도 올린 후, 인터넷에서 이렇게 유명해지게 되었죠.

코메디가 섞인 비디오 게임 리뷰를 만드는 스크류어택(ScrewAttack.com)과 함께 가게 되었고, 2007년 초 우리는 함께 MTV의 게임트레일러즈(GameTrailers.com)와 계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지금까지 47개의 AVGN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위키피디아에 의하면 말이죠. http://en.wikipedia.org/wiki/Avgn


3. AVGN은 매우 유명합니다만, 하고 계신 유일한 프로젝트는 아닙니다. '씨네매사커(Cinemassacre)'라는게 주고, AVGN은 그 일부에 불과하죠. '씨네매사커'에 대해서, 그리고 거기서 만드는 다른 작품들에 대해 알려주실 수 있나요?

이 언급 매우 감사해요!

씨네매사커는 제가 혼자 하는 제작사의 이름입니다. 그 이름의 뜻은 영화를 난도질한다는 뜻이죠. 모든 규칙은 던져버리고, 하고 싶은대로 해버리는 거 말입니다. 저는 코메디 / 호러 / 액션 등 모든 장르에 영향받았습니다. 그리고 어렸을때부터, 제 스스로 홈-메이드 영화들을 만들어왔죠.

거기서부터 이렇게 자라온 겁니다. 아이러니하게도, AVGN은 제가 다른 비디오를 만드는 데 집중할 시간을 빼앗아왔습니다. 하지만 AVGN이 제 다른 작업보다 훨씬 많은 주목을 받고 있죠. 조만간 제 다른 대형 프로젝트를 시작할 수 있기 바랍니다.


4. 우리가 AVGN을 볼 때, '게임트레일러즈'나 '스크류어택' 같은 이름도 볼 수 있습니다. 아마 AVGN와 다 연관되어 있겠지만, 정확히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지는 알 수 없는데요. 그에 대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가끔 '비디오 게임 볼트(Video Game Vault)' 등의 다른 '스크류어택'을 AVGN과 헷갈리는데요. 그쪽의 일부(혹은 다수)에도 당신이 참여하기 때문입니다. 그에 대해서도 명확하게 설명해주세요.

알겠습니다. 그게 좀 헷갈리다는거 이해해요. 앞의 답변에서 어느정도 언급되어 있으니, 그것들을 읽고 이해가 되셨길 바랍니다. 어쨌건 좀 더 설명해보죠.

'스크류어택'은 '씨네매사커'와 분리되어 있는 다른 웹사이트입니다. 그들은 '비디오 게임 볼트' 와 '탑 10 시리즈(Top 10 series)' 등을 제작하죠. 저는 현재 그들과 같이 일하고 있습니다. 저는 여전히 AVGN을 완전히 독립적으로 제작합니다만, 가끔 그들 작업에 참여하기도 해요.

'게임트레일러즈'는 '스크류어택'과 제게 돈을 주고, 저희가 만드는 비디오들을 독점적으로 호스팅합니다. 그렇게 돈을 받기 때문에, 저희는 좀 더 주기적으로 비디오들을 만들 수 있죠. 가끔 필요할 때 마다, '스크류어택'과 저는 서로의 비디오에 출연하거나 혹은 도움을 주고 받습니다.


5. AVGN의 주제가는 매우 훌륭하고, LA 메탈 / 일렉트로닉 등의 여러 장르로 리메이크 되기도 했습니다. 누가 원곡을 쓰고 불렀는지, 다른 리메이크 곡들은 누가 했는지, 그리고 그들에 대한 의견을 들려주시기 바랍니다.

카일 저스틴(Kyle Justin, KyleJustinMusic.com)이 주제가를 만들었는데, 대학때부터 친구입니다. 그가 원래 하는 음악과는 매우 다른 스타일이지만, 그도 유머가 있는 사람이라서, 저를 위해 그 곡을 써주고 싶어했습니다. 제가 가사를 쓰고, 그가 음악을 만든 후 불러주기까지 했습니다.

제 AVGN 비디오는 그 노래로 시작을 하는 것이 관례화되었고, 인터넷의 수많은 사람들이 리메이크 했습니다. 사실, 상상 가능한 모든 악기로 연주되었다고 생각합니다.


6. 모든 게임을 '정품'으로 리뷰하고, '에뮬'은 절대 쓰지 않습니다. 상당히 오래된 게임들이고 구하기 힘들어서, ebay에서는 1-200$ 나갈 물건들도 있는데요. 그들을 다 어떻게 구합니까? 옛날 발매되었을 때 미리 샀는지, 굿윌(GoodWill)이나 벼룩시장을 뒤지기라도 한건지, 유저들에게 게임을 기부받기라고 한건지, ... 등등. 그리고 '에뮬'을 쓰지 않고 '정품'으로만 리뷰하는 이유라도 있습니까?

절대 에뮬을 쓰지 않습니다. '오리지날 정품'만 사용합니다. 그래야 비디오가 훨씬 더 믿을만하고 진짜같으니까요.

제가 리뷰한 [할로윈(Halloween)] 게임은 200$ 주고 산겁니다. 딱히 제대로 된 라벨이 붙어 있지도 않았지만 말이죠. 그리고 팬들이 기부금을 보내주기도 합니다. 제 홈페이지인 AngryVGnerd.com에는 페이팰(Paypal) 도네이션 버튼이 있고, 거길 통해 돈들을 보내주시기도 합니다.

덕분에 저는 상당한 레트로 비디오 게임 콜렉터가 되어가고 있는 중이죠.


7. 여태까지 '상태 안 좋은' 게임들을 많이도 리뷰하셨지만, 아직 [치타맨 2(Cheetahmen 2)]나 [E.T.]같은 진짜배기는 리뷰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최근의 명작인 [빅 릭스(Big Rigs)] 같은 게임은 물론, PC 게임도 다루지 않고 있는데요. 그에 대한 특별한 이유라도 있습니까?

저는 콘솔 게임만 하기 때문에, 1990년대 컴퓨터에서 플레이했던 [둠 1 & 2(Doom 1 & 2)]를 제외한  PC 게임은 갖고 있지 않습니다. 고로 제가 만드는 AVGN은 여러분의 유년기 시절의 게임들만 다루고 있죠.

[E.T.]는 '최악의 게임'처럼 여기저기서 다뤄지고 있는데, 그건 [외계에서의 9호 계획(Plan 9 from Outer Space)]이 '최악의 영화'처럼 다뤄지는 것과 같습니다. 그에 대한 명성이 높을 뿐이고, 딱히 그걸 바로잡을 필요도 없죠. 그보다 훨씬 나쁜 게임도, 그보다 훨씬 나쁜 영화도 세상에는 많습니다.

어쨌건 [E.T.]는 제가 리뷰할 때 까지, 가장 많이 신청받는 게임이 될 것입니다.


8. 좋은 게임 5개와, 나쁜 (정말로 나쁜) 게임 5개 추천해주시고, 그 이유 간략히 적어주세요.

저는 항상 닌텐도 빠돌이였기 때문에, 리스트가 좀 치우쳐있을 겁니다.

좋은 게임
1. Legend of Zelda: A Link to the Past (SNES)
2. Castlevania 4 (SNES)
3. Super C (NES)
4. Super Mario Bros 3 (NES)
5. Super Metroid (SNES)

나쁜 게임
1. [지킬 박사와 하이드(Dr. Jekyl and Mr. Hyde)] (NES) : 말이 안 됨.
2. [드래곤즈 레어(Dragon's Lair)] (NES) : 미치도록 어려움.
3. [고스트버스터즈(Ghostbusters)] (NES) : 게임 플레이도 나쁘고, 디자인도 개성 없는데다가, 지루함.
4. [죠스(Jaws)] (NES) : 불필요할 정도로 단순하고, 엔딩 보는게 불가능함.
5. [오즈의 마법사(Wizard of Oz)] (SNES) : 레이아웃 끔찍하고, 점프해 올라가려 하는 모든 곳에서 떨어지는 결함이 있으며, 플레이가 불가능함.


9. 한국 게임 해보거나 그에 대해 들어본거 있나요?

없습니다.


10. Pig-Min 독자들에게 한 말씀 남겨주세요. 특히 최근에 추가된 한국 팬들에게도.

비디오 재미있게 보세요.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도 마시고요. 그냥 재미있게 보시라고 만든 겁니다. 여러분들이 팬이라는게 너무 기뻐요. 계속 봐주십시요.

AVGN 리스트 전체 리스트는, 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AngryVGner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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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List

  1. 2008/02/10 23:18 # M/D Reply Permalink

    이건 물건이군요.
    이 분을 여기서 보다니..

  2. giantroot 2008/02/10 23:41 # M/D Reply Permalink

    오 수고하셨습니다.

    AVGN은 확실히 최근 것들이 재미있는... 예산이 좀 들어가니 상상력이 좀더 쭉쭉 뻗어나간다는 느낌이더군요.

  3. Tumnaselda 2008/02/11 01:37 # M/D Reply Permalink

    이 아저씨는 씨네마싸커에 더 애착을 가지는 모양이더군요. 조만간(이라고 해봤자 꽤 오래 걸리겠지만) AVGN을 끝낼 것 같습니다.

  4. 희진 2008/02/11 08:59 # M/D Reply Permalink

    우연히 들어와서 재밌게 읽고 갑니다 즐겨찾기추가하고 자주 들리겠습니다

    아 그리고 트랙백 신고드립니다~

  5. teddybunny 2008/02/11 11:09 # M/D Reply Permalink

    오오..이 양반 정품매니아..
    holy spirit!

  6. 릿군 2008/02/11 11:57 # M/D Reply Permalink

    무척 인상깊은 멘트가 많이 보이는군요. :D
    역시 까는것도 알아야 까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7. 디굴디굴대마왕 2008/02/11 15:24 # M/D Reply Permalink

    유명한 분을 인터뷰 하셨군요 - 그건 그렇고 할로윈 같은 게임을 200$...

    저 정품을 산게 대단한 건 아니지만, 복사 쓰는 사람들은 할로윈보다도
    수백배 더 가치있고 재미있는 게임도 돈 주고 안사니까요.

    실로 뭐라 말할 수가 없군용.

    1. mrkwang 2008/02/11 15:26 # M/D Permalink

      디굴디굴대마왕> 제 말이 그 말.

  8. cnj 2008/02/11 23:14 # M/D Reply Permalink

    우와 큰 건이네요! 수고하셨습니다!

  9. 김인환 2008/02/12 00:26 # M/D Reply Permalink

    우연찮게 avgn을 보고 유년시절의 추억에 허우적거리던 도중..
    인터뷰가 있다는 말을 듣고 링크를 따라 들어오니 mrkwang님 블로그였네요 ^^
    연무지회에 요즘 잘 안들어갔지만 pig min은 기억이 나네요.
    잘 보고 갑니다.
    저도 티셔츠 구입하고 싶어지네요 ^^

  10. 키니크 2008/02/12 02:09 # M/D Reply Permalink

    잘 봤습니다~
    avgn 한편보고 팬되서 모든 시리즈를 독파(...)한 저로써는
    정말 흥미진진한 읽을거리였네요 ^^

  11. 정시퇴근(이글루스) 2008/02/12 10:19 # M/D Reply Permalink

    우와~! 대단하십니다. ^_^; 즐겁게 읽었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12. imwill 2008/02/12 10:38 # M/D Reply Permalink

    없습니다.

  13. 김동규 2008/02/16 13:59 # M/D Reply Permalink

    제가 트랙백이 뭔지 몰라서

    트랙백이 자꾸만 실패하네요^^;;

    그냥 퍼가도 될는지요. 이미지 제외;

    1. mrkwang 2008/02/16 14:51 # M/D Permalink

      김동규> 되도록이면 링크만 걸어주세요. 글 전체를 퍼가시는 건 좀 곤란;

      추가로 하실 말씀이 있으시던가 해서 관련자료로 '일부'를 쓰시고 싶으시다면, 그정도는 괜찮습니다.

  14. 민두홍 2008/04/11 19:43 # M/D Reply Permalink

    뭐랄까 조금이라도 크리에이터의 관점에서 바라보려고 노력을 해본다면

    진짜 저사람 상당한 괴짜이고 상당히 대단한 사람이란걸 금방 알아채지요


    그냥 마구 욕하는것 같지만 계산된 재미와 연출로 영상을 만드는것 같아용

    우와 200편이라니 ㄷㄷㄷ 그 노하우가 아무도 모르게 쓰여졌긴했겟네용

  15. vezita 2008/07/13 00:21 # M/D Reply Permalink

    와오! 이런 유명인사를 인터뷰하신 님이 더 대단하심니다~
    잘보고 갑니다. (링크펌)

  16. faber 2009/01/31 22:28 # M/D Reply Permalink

    잘 보고갑니다 !!
    AVGN 최근에 보기 시작해서 여기까지왔네요 ㅎㅎ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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